부산대치과병원(병원장 신상훈)이 지난 19일(토) 진해희망의집 입소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과진료 봉사를 시행했다. 이날 진료봉사에는 소아치과 안영현 전공의 등 총 5명이 참가해 41명의 아동에게 구강검진, 불소도포, 스케일링 등의 치과진료와 관련 상담 및 교육을 진행했다. 진해희망의집 관계자는 “휴일임에도 아이들의 구강건강에 관심을 가져주신 병원 측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 뿐 아니라 지역 내 소외 계층들에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서울대치과병원(원장 구영)이 31일 낮 12시 지하 1층 승산강의실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영구치아를 다쳤어요' 무료공개강좌를 실시했다. 원스톱협진센터 유연지 교수(치과보존과, 사진)가 연자로 나선 이번 강좌에서 서울대치과병원은 '그 원인과 부위는 다를 수 있지만, 치아 및 지지구조 손상은 예기치 못하게 발생한다'면서 '영구치아가 부러지거나 빠지는 등의 손상이 발생했을 때 적절한 응급처치를 시행한다면 치아를 보존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며, 보존하지 못하더라도 향후 치료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연은 사전예약 없이 강연장을 찾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1시간동안 진행됐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전·충남회(회장 송은주)가 지난 20일(일) 9시부터 대전보건대학교 9동 4층 대강당에서 치과위생사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1,2부로 진행된 이번 하반기 보수교육에서는 ‘치과건강보험 최신경향’을 주제로 김영삼 원장(강남 레옹치과)이 연자로 나섰다. 이어 이선영 수석치과위생사(서울성모병원 치과)가 ‘임플란트 유지관리’를 주제로 실제 임상에서 치과위생사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을 묶어 소개했다. 이날 송은주 회장은 "조만간 면허 미신고자에 대한 행정처분(면허효력정지)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불이익이 없도록 보수교육 이수와 면허신고를 서둘러 줄 것"을 참석 회원들에게 당부했다.
신흥양지연수원이 오는 11월 6일 오후 5시 연수원 1층에서 개관 4주년 기념식을 갖는다. 양지연수원은 지난 2015년 (주)신흥이 인수해 재개관한 이래 매년 1천여 명의 치과인들이 다녀갈 정도로 치과계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선 SID 명예의 전당 제막식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가 오는 11월 5일 저녁 6시반 더 플라자호텔에서 인정의 수여식을 갖는다. 이날 인정의 증서를 받게 되는 회원은 대한심미치과학회 4차 인정의펠로우 시험 합격자들로 모두 37명이다. 이날 행사의 드레스 코드는 화이트. 신규 인정의 명단은 아래와 같다. ■ 대한심미치과학회 신규 인정의 명단 김광민, 김대영, 김동건, 김보람, 김보현, 김상민, 김성광, 김송하, 김승우, 김연희, 김완성, 김유경, 김준겸, 김지영, 김한결, 박세민, 박지원, 신윤혜, 윤형로, 이근용, 이기욱, 이승창, 이영만, 이우람, 이은희, 이철민, 임연호, 장기정, 전진효, 정우람, 정이슬, 정중기, 조수봉, 지민호, 최수영, 한철규, 한철기
한성희 원장(한성희치과)이 '저소독층 장애인의 치과진료비에 쓰 달라'며, 지난 17일 서울대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 사랑의 열매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한 원장은 생계가 어려운 어린이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만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한 원장의 이번 지정기탁 기부금은 중위소득 80% 이하 저소득층 장애인 치과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성희 원장은 "나눔의 기초는 타인에 대한 작은 배려에서 출발한다"며, "날로 각박해지는 사회지만 나부터 주변 사람들과 정을 나누고 돕는다면 좀 더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영 서울대치과병원장은 이에 대해 "한성희 원장의 큰 뜻과 따뜻한 마음을 그대로 저소득층 장애인 환자들에게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이를 계기로 "기부 바이러스가 빠른 속도록 치과계에 전파되기를 바란다"고 희망을 피력했다. 한성희 원장은 평소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0일 보건복지부와 KBS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국
창단 20주년을 맞은 덴탈씨어터가 제22회 정기공연으로 근대극의 선구자 헨리크 입센 작 '민중의 적(An Enemy of the People)'을 선보인다. 10월 31일(목)부터 11월 3일(일)까지 평일엔 저녁 8시, 토요일엔 오후 5시, 일요일엔 오후 3시에 종로 5가 연동교회 뒤 가나의 집 열림홀에서 막을 올릴 이번 공연작은 헨리크 입센이 1882년에 발표한 희곡 '민중의 적'이다. 대표작인 '인형의 집'과 '유령'이 초연과 동시에 그 파격적인 내용으로 인해 평론가들의 거센 비난을 받게 되자 입센은 ‘다수는 항상 옳지 않다’는 의미에서 '민중의 적'을 내놓는다. 상충하는 가치에 대해 관심을 보인 이 작품은 아서 밀러가 지적한 대로 ‘정치적 소수를 보호해야 하는 민주주의의 신념이 위기의 순간에도 지켜질 수 있는지’를 묻고 있다. "진실의 최악의 적은 침묵하는 다수다. 이익을 위해 침묵하는 다수, 진실을 외치는 소수, 누가 민중의 적인가!" 5막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작품의 주제나 사상은 물론 구성, 즉 짜임새에서도 탁월함을 보인다는 점에서 특히 매력적이다. ■제작: 박건배 ■연출: 오종우(덴탈씨어터 예술감독) ■기획: 허경기 ■줄거리 작은 마을인 히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국윤아) 바른이봉사회가 오는 30일 오후 6시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B1)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갖는다. 바른이봉사회는 2009년 7월 대한치과교정학진흥원으로 출범한 뒤 2012년 3월 사단법인 바른이봉사회로 명칭을 변경했는데, 주 사업인 청소년 치아교정 지원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모두 1353명의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번 기념식에선 치아교정 지원사업에 꾸준히 자원봉사자로 참여해온 성기혁 원장과 이상열 원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바른이봉사회는 또 치과교정학을 전공하는 국내외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 연간 30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올해는 한국3M과 휴비트의 후원으로 한국에서 수학중인 방미령(중국), 타스님 엘라깁(수단), 장벽은 (베트남), 응유엔 휴(대만), 잡하이반(베트남) 등 5명의 유학생에게 총 15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연세치대 동문회(회장 강충규)가 오는 27일 아침 9시 치대 앞마당에 집결해 안산(무악산) 자락길을 함께 걸은 다음 백양로를 탐방하는 약 2시간 코스의 '2019 해피워킹 데이' 행사를 갖는다. 일정을 보면, 9시 30분 학교를 출발해 안산 자락길을 돈 다음 12시까지는 교내 투어에 나선다. 12시부터 1시반까지 뷔페로 점심식사를 하고, 1시반부터는 학생들이 출연하는 김광석 뮤지컬을 관람한다. 이후 공연이 끝나는 2시반쯤 경품추첨을 마지막으로 행사를 모두 마친다. 참가비는 동문 5만원, 성인가족 2만원, 고등학생 이하 동반자녀는 무료이다. 문의는 02-2228-3196번(동창회 사무실).
국민구강건강수호연대(국수연)가 오는 23일 저녁 7시반, 강남 토즈타워점 5층에서 '1인1개소법의 합헌결정에 따른 의료계의 남은 과제는?'을 주제로 초청토론회를 갖는다. 이날 토론회는 국수연 기세호 공동대표의 기조발표에 이어 기세호, 박승현 대한약사회 부회장, 오춘상 관악구 한의사회장, 김철신 전 치협 정책이사 등 4명의 패널들이 건강한 의료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국수연은 지난 7월 건보법 개정 운동을 위해 박영섭 전 치협 부회장과 안진걸 전 참여연대 사무총장, 이윤상 열치 부회장, 기세호 서치 부회장을 공동대표로 조직된 자생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