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확회(회장 장명진)가 오는 28일(수) 오후 7시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1층 소회의실2에서 2020 임플란트연구소 포럼을 개최한다. 오후 7시부터 등록을 시작해 포럼은 7시30분부터 2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인데, 이 시간에는 '한국 디스플레이 발전사'를 제목으로 LG Display 여상덕 고문<사진>이 강연을 맡게 된다. 여 고문은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금성사에 입사해 LG Display 최고기술책임자 부사장과 LG Display OLED사업부 사장을 거쳤다.
연세치대 치의학교육원이 오는 22일부터 11월 13일까지 '당일 배워 당일 적용하는 역발상 minor tooth movement'를 주제로 온라인 연수회를 개최한다. 교정과 이기준 교수가 강연을 맡을 이번 연수회는 모두 4강으로 구성되는데, 제1강 '전치부 MTM-Basic' 은 22일(목) 오후 7~9시, 제2강 '전치부 MTM Advanced'는 23일(금) 오후 7~9시, 제3강 '구치부 MTM Basic'은 11월 12일(목) 오후 7~9시, 제4강 '구치부 MTM Advanced'는 11월 13일(금) 오후 7~9시까지 각 2시간씩 Webex를 통해 참가자들을 만난다. 등록비는 1강당 5만원씩이며, 참가자에겐 보수교육 2점이 부여된다. 이기준 교수는 '소아청소년 및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minor tooth movement의 적응증은 무궁무진하다'면서 '평소 남들은 다 되는데 왜 나만 안될까? 교과서적으로 했는데 왜 안될까? 하고 고민하셨다면 이번 강좌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권했다. 등록은 치의학교육원 웹사이트(http://dentistry-ce.yonsei.ac.kr/ko/)를 통해 하면 된다.
▲건강정책국장 이스란 ▲요양보험운영과장 김우중 ▲국민연금정책과장 곽순헌 ▲건강정책과장 최홍석
이상훈 협회장이 지난 4일 연세치대(학장 김의성)을 방문, 3학년 재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치과의료윤리위원회와 자율징계권에 관한 요청'을 주제로 특강했다.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서 이 협회장은 의료윤리의식의 중요성을 거듭 언급하면서 "사무장병원이나 불법의료광고 같은 의료상품화 현상을 경계하고, 전문직업인으로서의 윤리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협회장은 또 사무장병원, 불법네트워크 치과로 안한 피해와 문제점을 지적한 뒤 '나만 잘 살자는 심리에서 시작된 일탈행위가 결과적으로 다른 치과계 동료들에게 크나 큰 피해를 주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협회장은 이어 '먹튀치과를 포함한 일부 치과의사들의 일탈행위를 방지하기 위해선 자율징계권의 확보가 꼭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의료기술 및 의료기기의 발달로 의료인의 전문적 영역은 확대되겠지만, 정부의 감시와 규제에는 한계가 있다'면서 '때문에 의료인의 자율적 정화기능은 상대적으로 더욱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협회장은 '국민들에게 얼마나 존경받고 신뢰받느냐는 우리 스스로에게 달려있는 만큼, 책임의식을 갖고 진료에 임해야 한다'면서 '이번 강의를 통해 후배들이 실력은 물론 윤리의식까지
경희의료원(의료원장 김기택)이 지난 5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개원 49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김기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오주형 의대병원장, 황의환 치과병원장, 이진용 한방병원장, 정상설 암병원장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및 축사 ▲장기근속자 및 우수부서 포상 ▲우수교직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김기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기념사에서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교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거버넌스 개편, EMR 도입 등 다방면의 변화와 혁신을 토대로 새로운 뉴노멀시대를 맞이하는 의료원의 멋진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가자”고 말했다. 시상식에선 장기근속상 40년 부문은 간호본부 김희옥 간호사 외 3명, 30년 부문은 영상치의학과 황의환 교수(치과병원장) 외 36명, 20년 부문은 대장항문외과 이길연 교수 외 62명, 10년 부문은 심장내과 김진배 교수 외 43명이 받았다. 우수부서상은 감염면역내과 외 8개 부서, 우수교직원상은 소화기내과 장재영 교수 외 12명이 선정됐다. 시상은 감염예방 차원에서 수상자의 사진을 소개하는 것으로 대체됐
대의원제도 개선을 위한 치과계 제도 개혁 토론회가 오는 21일(수) 오후 7시반 치협회관 5층 강당에서 열린다. 중앙회와 시도지부 임원 및 일반 회원들이 참석하는 이번 토론회는 정재호 정책이사의 사회로 진행되는데, 대한여자치과의사회 박지연 정책연구이사, 경기도치과의사회 전성원 부회장, 청연특별위원회 김종근 위원장, 전국치과대학병원전공의협의회 홍인표 회장이 각각 주제 발표에 나선 뒤 상호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 프로그램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회장 안형준)의 온라인 2020 종합학술대회(대회장 어규식)가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온라인 웹사이트 클라썸(https://classum.com)을 통해 개최된다. '코로나19 감염증 시대의 치과치료 및 구강안면통증 완전정복'을 대주제로 열릴 이번 대회에선 2개 세션, 총 8개의 강연이 펼쳐지는데, 학회 측은 이번 종합학술대회가 구강 내 통증에서 뇌신경, 두통 연관 안면통증 및 심리평가까지, 구강안면통증 전반의 다양한 증례들을 통해 임상가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차 사전 등록은 오는 25일까지이며 2차 사전등록은 26일부터 10월 13일까지이다. 등록비는 회원 6만원, 등록을 완료한 참가자는 학술대회 대행업체인 클라썸에 회원가입한 후 업체에서 제공하는 강좌 링크를 통해 플랫폼에 접속, 강의를 시청할 수 있고, 학회는 수강자의 실시간 접속기록을 통해 출결사항을 관리한다. 세션별 연제 및 연자는 아래와 같다. ■ Session I. 구강안면통증 완전 정복 ▲구강내외의 안면통증 완전정복: 정원(전북치대 구강내과) ▲근막통증, 턱관절 통증 완전정복: 강수경(경희치대 구강내과) ▲뇌신경 연관, 두통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김진우)가 근관치료수가 현실화 및 근관치료영역 신의료 기술개발을 위해 회원들을 대상으로 과제 공모에 나섰다. 응모 내용은 근관치료수가 현실화 및 근관치료영역 신의료기술개발을 위한 자료 구축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심사를 통해 선정된 과제 2편에는 각 300만원의 연구비가 지급된다. 응모방법은 연구배경, 연구목적, 연구방법, 기대효과 등을 자유형식으로 작성해 학회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공모 마감일은 9월 30일, 과제선정 발표는 10월 15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학회 홈페이지(https://www.endodontics.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훈 협회장이 지난 15일 국회로 조승래 의원을 방문, 치과계의 숙원인 국립 치의학연구원 설립과 관련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조 의원은 대전 유성갑 지역구의 재선의원으로 현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고 있다. 이 협회장은 이 자리에서 “의과의 경우 국가에서 설립한 연구기관이 5개나 되고, 한의과에도 2개가 있는데 치과에만 관련 연구기관이 없다는 건 형평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한 뒤, 치과 임플란트 산업을 예로 들며 체계적인 지원과 육성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협회장은 "치과 임플란트는 국내 전체 의료기기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수출품목 순위에서도 2위를 차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심는 임플란트 1위가 바로 우리 업체의 제품"이라며, "우리의 치의학이나 치과 산업은 이미 세계적 수준에 도달해 있기 때문에 조금만 더 쳬계적인 지원을 해주면 전 세계 임플란트 시장의 절반을 장악, 국가 경제에도 크게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조승래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 당시 관련 법안을 공동 발의한 적이 있다"면서 "국정감사 이후 진행될 논의 과정에서 함께 방안을 모색해 보자"고 말했다.
치위협 대전충남회(회장 송은주)가 지난 17일 대전 동구 용운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50박스(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전국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비대면으로 기부물품을 전달한 송은주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 사회를 위해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기탁된 라면은 용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및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