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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학술

이성복 교수, ISDR서 초청강연 진행

고령`장애환자 치료개념 및 대처방안 관심 높아


IADR(국제치의학연구학회)·IRG(임플란트 연구분과)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성복(강동경희대학교치과병원) 교수가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인도 델리에서 개최된 ‘제28차 IADR(국제치의학연구학회)`ISDR(인도지부)’ 학술행사에 참가해 ‘고령자 치의학 세션’에 키노트 스피커로 강연을 펼치고 돌아왔다.

이성복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고령 및 장애 환자에 대한 변화된 치료 개념과 대처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견해를 전하는데 주력했다. 이 주제 강연은 IADR 마크 헤프트 회장의 ‘고졍화 사회의 치의학의 역할’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이성복 교수와 앤구스(스코트랜드) 교수에 의해 전 세계의 화두가되고 있는 고령`장애 환자에 대한 치료계획에서 진료 및 대처방안까지 장시간을 강연을 이어갔다.

이때 이 교수는 “100세 시대를 대비하여 45~55세 정도에, 인생 2모작을 염두에 둔 대대적인 치아 리모델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이들이 활용가능한 틀니 제작법 ‘유니버설 디자인’을 소개하며 활용도의 특장점을 알렸다.

또 한국에서는 민병무(서울대) 교수도 연자로 나서 ‘Peptidomics using a peptide that acts as critical dual regulator of osteogenesis’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민 교수는 2016 IADR 서울대회의 학술대회장이기도 해 이번 대회를 통한 2016 IADR 서울개최를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로 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