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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서울대치과병원, 팀별 QI경진대회 개최

관악 진료지원팀이 대상.. 첫 참가한 미화파트도 우수상 차지

 

 

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구영) 제13회 질향상(QI)활동 경진대회가 지난 11월 25일 병원 8층 대강당에서 주요 보직자와 심사위원 및 발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총 9개팀이 참가한 이번 경진대회에선 ‘진료재료 매뉴얼 및 시스템 개선’을 발표한 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 진료지원팀(송주연 치과위생사 외 14명)이 대상을 차지했다. 
또 최우수상엔 ‘장애인 환자 및 보호자 중심 안내자료 개발’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김란희 치과위생사 외 11명)가, 우수상은 ‘청소도구실 표준화 작업을 통한 업무효율성 향상 및 고객만족도 증대’를 발표한 총무과 관리운영팀(김강성 외 20명)이 수상했다.
대상의 관악서울대치과병원 진료지원팀은 치과병원에서 사용하는 수백여 가지 진료재료의 사용법과 재고·청구 관리방법을 온·오프라인 매뉴얼로 만들어 업무 효율과 효과성의 제고는 물론, 불필요한 지출을 감소시켜 예산 절감을 이뤄낸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장애인 환자 및 보호자 중심 맞춤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설 안내자료와 진료 안내문을 표준화·시각화하고, 제작과정에서 환자의 보호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어 우수상을 수상한 총무과 관리운영팀은 미화파트 직원들로 구성된 팀으로 올해 처음으로 QI 경진대회에 참가해 성과를 올렸다. 관리운영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청소와 소독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타 기관 사례를 벤치마킹해 병원 실정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청결한 병원 환경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점수를 이끌어냈다.


발표 후 총평에서 윤혜정 치의료관리담당(구강병리과 교수)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았을텐데도 우수한 내용이 많았다"면서  “오늘 발표된 모든 QI 과제의 현장 활용과 지속적인 추진·관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구영 병원장도 특히 '올해 처음 참가해 우수상을 받은 운영지원직 미화파트 직원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