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이 후원하고 A.T.C 임플란트 연구회가 주최하는 'Untact A.T.C Implant Annual Meeting 2021'이 2월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특히 수직적 치조골 증대술에 집중해 강연과 디스커션 그리고 라이브 서저리로 참가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임상강연 6편과 2개의 디스커션, 1편의 라이브 서저리와 2019년 라이브 서저리에 대한 케이스 리포트로 술 후 결과를 리뷰하는 강의가 한편 준비돼 있다. 이같은 구성은 전적으로 ATC 조직위원회에 의한 것이다. 오상윤 위원장에게 이번 대회의 의미와 내용 그리고 라이브 서저리에 대해 들어봤다. ■ 이 시점에 'Vertical Bone Augmentation'을 주제로 잡은 이유는? 우선 Vertical Bone Augmentation이 임플란트 수술 중 가장 어려운 수술이라 생각한다. 실제 외국 연자들이나 많은 Professional Implantologist들의 경우도 Vertical Augmentation의 예후는 그다지 좋지 않았고, 국내 유명 연자들 역시 이 부분에선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따라서 전반적으로 이 수술을 꺼리는 분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19명, 해외유입 사례는 32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9,114명(해외유입 5,759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8,22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3,821건(확진자 78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42,043건, 신규 확진자는 총 451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143명으로 총 52,552명(76.04%)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5,42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95명, 사망자는 1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140명(치명률 1.65%)이다. ■ 지역별 확진자 현황 (1.11. 0시 기준, 69,114명)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33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4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7,358명(해외유입 5,647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60,196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0,931건(확진자 178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91,127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674명이다. 시도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86명, 부산 23명, 대구 17명, 인천 30명, 광주 21명, 대전 8명, 울산 10명, 세종 0명, 경기 236명, 강원 11명, 충북 10명, 충남 21명, 전북 7명, 전남 0명, 경북 28명, 경남 19명, 제주 6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20명으로 총 48,369명(71.81%)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7,90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404명이며, 사망자는 3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081명(치명률 1.60%)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833명과 해외유입 사례 37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가 66,686명(해외유입 5,606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64,94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7,848건(확진자 120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02,791건이었으며, 이 가운데 신규 확진자는 총 870명이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92명, 부산 23명, 대구 10명, 인천 37명, 광주 28명, 대전 9명, 울산 9명, 세종 3명, 경기 294명, 강원 30명, 충북 14명, 충남 19명, 전북 2명, 전남 0명, 경북 34명, 경남 20명, 제주 9명이다. 또 신규 격리해제자는 654명으로 총 47,649명(71.45%)이 격리해제돼 현재 17,99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400명이며, 사망자는 1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046명(치명률 1.57%)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09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3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5,818명(해외유입 5,569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65,50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2,437건(확진자 111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97,945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840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 263명, 부산 38명, 대구 21명, 인천 35명, 광주 30명, 대전 8명, 울산 2명, 세종 1명, 경기 269명, 강원 16명, 충북 21명, 충남 23명, 전북 22명, 전남 1명, 경북 28명, 경남 26명, 제주 5명 등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23명으로 총 46,995명(71.40%)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7,79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411명이며, 사망자는 2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027명(치명률 1.56%)이다. ■ 지역별 확진자 현황 (20. 1. 3일 이후 누계)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672명, 해외유입 사례 43명이 각각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4,979명(해외유입 5,539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62,75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2,516건(확진자 11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95,269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715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93명, 부산 14명, 대구 31명, 인천 48명, 광주 23명, 대전 7명, 울산 4명, 세종 0명, 경기 214명, 강원 27명, 충북 32명, 충남 18명, 전북 4명, 전남 4명, 경북 24명, 경남 21명, 제주 8명 등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932명으로 총 46,172명(71.06%)이 격리해제돼, 현재 17,80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86명이며, 사망자는 2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007명(치명률 1.55%)을 기록했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1.5. 0시 기준>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85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3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4,264명(해외유입 5,497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5,77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3,609건(확진자 137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59,379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1,020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33명으로 총 45,240명(70.39%)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8,04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51명이며, 사망자는 1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981명(치명률 1.53%)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324명, 부산 34명, 대구 29명, 인천 101명, 광주 74명, 대전 6명, 울산 5명, 세종 0명, 경기 260명, 강원 28명, 충북 23명, 충남 22명, 전북 9명, 전남 3명, 경북 25명, 경남 33명, 제주 9명으로 집계됐다. 아래 그림은 해외 유입을 포함한 지역별 확진자 수.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788명, 해외유입 사례 36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2,593명(해외유입 5,446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3,48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0,059건(확진자 91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53,540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824명이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246명, 부산 26명, 대구 29명, 인천 70명, 광주 13명, 대전 4명, 울산 17명, 세종 3명, 경기 222명, 강원 31명, 충북 34명, 충남 6명, 전북 11명, 전남 11명, 경북 18명, 경남 35명, 제주 12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25명으로 총 43,578명(69.62%)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8,07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61명이며, 사망자는 2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942명(치명률 1.50%)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영국 發 입국자와 남아프리카공화국 發 입국자에서 코로나19 영국 변이 바이러스와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가 각각 확인된 상황도 설명했는데, 지난 12월 18일 영국에서 입국한 1명(자가격리 중 확진)의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2월 3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940명, 해외유입 사례 27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0,740명(해외유입 5,385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4,35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0,724건(확진자 13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95,082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967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36명으로 총 42,271명(69.59%)이 격리해제돼, 현재 17,569명이 격리 중이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344명이며, 사망자는 2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900명(치명률 1.48%)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365명, 부산 72명, 대구 32명, 인천 59명, 광주 8명, 대전 6명, 울산 35명, 세종 0명, 경기 219명, 강원 36명, 충북 22명, 충남 17명, 전북 11명, 전남 5명, 경북 22명, 경남 22명, 제주 9명 등이다. ■ 국내 일일 확진자 현황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통합치의학과 김기덕 교수<사진>가 지난 5일 대한메디컬3D프린팅학회 회장으로 임명됐다. 김 교수는 올해 말까지 수석부회장 역할을 수행하고, 2021년 한 해 동안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한메디컬3D프린팅학회(Korean Medical 3D Printing Society)는 3D프린팅 기술을 의료분야에 접목시키기 위해 정부부처와 산업계, 학계, 연구계, 의료인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이 모여 지난 2017년 창립했다. 학회는 산·학·연·병·정 융합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국내 3D프린팅 기술력을 증진시킴으로써 첨단 의료기술을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을 목표로 대한민국의 의료 기술 향상에 힘쓰고 있다. 김기덕 교수는 “많은 분들이 학회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성원을 보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면서 “임기 동안 의료계 내 3D프린팅 기술 발전과 의료 서비스와의 접목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