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018명, 해외유입 사례는 3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67,470명(해외유입 13,831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9,20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0,626건(확진자 411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9,191건(확진자 76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49,020건, 신규 확진자는 총 2,049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660명, 부산 35명, 대구 49명, 인천 108명, 광주 22명, 대전 38명, 울산 70명, 세종 6명, 경기 639명, 강원 32명, 충북 33명, 충남 148명, 전북 25명, 전남 22명, 경북 33명, 경남 75명, 제주 23명이며, 해외유입은 검역단계에서 11명이, 지역사회에서 20명이 확진 판명됐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634명으로 총 238,920명(89.33%)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6,20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66명, 사망자는 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43명(치명률 0.88%)이다. 백신은 8일 하루동안 384,948명이 1차접종을 받았고, 306,200명이 접종을 완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014명, 해외유입 사례는 36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65,423명(해외유입 13,800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1,25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7,988건(확진자 486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6,403건(확진자 88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45,646건, 신규 확진자는 총 2,050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665명, 부산 31명, 대구 60명, 인천 120명, 광주 43명, 대전 39명, 울산 47명, 세종 7명, 경기 691명, 강원 33명, 충북 41명, 충남 84명, 전북 30명, 전남 22명, 경북 24명, 경남 69명, 제주 8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2,061명으로 총 237,286명(89.40%)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5,80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87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34명(치명률 0.88%)이다. 예방접종은 7일 하루동안 모두 573,321명이 1차접종을, 420,018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따라서 누적 접종완료 인원은 18,807,546명(인구대비 36.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563명, 해외유입 사례는 34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63,374명(해외유입 13,764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1,66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7,745건(확진자 170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6,497건 (확진자 55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65,911건, 신규 확진자는 총 1,597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477명, 부산 35명, 대구 38명, 인천 87명, 광주 34명, 돼전 34명, 울산 45명, 세종 5명, 경기 474명, 강원 22명, 충북 34명, 충남 81명, 전북 30명, 전남 34명, 경북 45명, 경남 84명, 제주 4명. 신규 격리 해제자는 1,530명으로 총 235,225명(89.32%)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5,81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64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30명(치명률 0.88%)이다. 백신접종도 다시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월요일인 6일 하루동안 모두 741,052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632,986명은 접종을 완료했다. 따라서 누적 1차접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776명,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58,913명(해외유입 13,677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63,68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01,386건(확진자 344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0,522건(확진자 5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85,588건, 신규 확진자는 총 1,804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564명, 부산 49명, 대구 41명, 인천 98명, 광주 24명, 대전 50명, 울산 47명, 세종 8명, 경기 576명, 강원 45명, 충북 28명, 충남 97명, 전북 25명, 전남 28명, 경북 39명, 경남 49명, 제주 8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787명으로 총 230,405명(88.99%)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6,19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76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15명(치명률 0.89%)이다. 백신접종 누적 인원은 4일 0시 기준, 1차접종 29,877,535명(인구대비 58.2%), 접종완료 17,482,977명(34.0%)이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675명, 해외유입 사례는 34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57,110명(해외유입 13,649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63,16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7,447건(확진자 318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5,983건(확진자 65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76,597건, 신규 확진자는 총 1,709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540명, 부산 58명, 대구 52명, 인천 115명, 광주 41명, 대전 45명, 울산 35명, 세종 4명, 경기 513명, 충북 30명, 충남 77명, 전북 28명, 전남 15명, 경북 45명, 경남 49명, 제주 10명이다. 신규 격리해 제자는 2,396명으로 총 228,618명(88.92%)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6,18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67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08명(치명률 0.9%)이다. 백신은 지난 2일 하루동안 185,574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 신규 접종완료 인원은 498,924명으로 누적 접종완료 인원은 16,783,832명(인구대비 32.7%)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월 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992명, 해외유입 사례는 3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53,445명(해외유입 13,583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7,42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6,266건(확진자 427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4,454건(확진자 85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68,149건, 신규 확진자는 총 2,025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662명, 부산 68명, 대구 54명, 인천 123명, 광주 35명, 대전 30명, 울산 68명, 세종 10명, 경기 630명, 강원 36명, 충북 49명, 충남 86명, 전북 23명, 전남 17명, 경북 44명, 경남 48명, 제주 9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2,618명으로 총 224,319명(88.51%)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6,83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99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292명(치명률 0.9%)이다. 백신은 8월 31일 하루동안 모두 246,806명이 1차 접종을 맞았다. 누적 인원은 29,239,112명(인구대비 57%)으로 3천만명을 코앞에 두게 됐고
전설의 북부덴탈 창업자이기도 한 DVmall 전성범 대표가 고문에 위촉되면서 사실상 현업에서 물러났다. DV몰은 지난 26일 고문 취임 기자간담회를 자청해 퇴진하는 전 대표를 예우했다. 이 자리에서 전 고문은 1985년 대구에서 북부치과상사를 개업한 이후 2001년 온라인 쇼핑몰 북부덴탈을 오픈하고, 2010년 DV홀딩스와 손잡아 오늘날의 DVmall로 성장시키기 까지의 역정을 회고했다. 그가 북부덴탈을 오픈할 당시만 해도 치재유통은 치과를 일일이 방문하는 영업방식이 전부였다. 따라서 인간관계가 제품판매에 절대적인 요소로 작용했고, 수입·생산→ 도매→ 소매→ 치과로 이어지는 공급의 루트 또한 분명했다. 노-마진을 내세운 북부덴탈의 출현은 이런 시장의 속성을 일정부분 크게 변화시켰다. 원장들은 일부러 시간을 내 업체 직원을 만나지 않고도 얼마든지 가격을 비교해 가며 필요한 물품을 싸게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당시 e-커머스 기능이 절실했던 덴트포토와의 코웍도 북부덴탈의 성장에 한몫을 했다. 그리고 마침내 한 단계 더 큰 도약을 위해 북부덴탈은 DV홀딩스와 손을 맞잡았다. 전성범 고문은 온라인 쇼핑몰의 장점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않는 열린 접근성과 착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26명, 해외유입 사례는 6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50,051명(해외유입 13,512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3,75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6,482건(확진자 309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2,510건(확진자 6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92,749건, 신규 확진자는 총 1,487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436명, 부산 55명, 대구 83명, 인천 63명, 광주 29명, 대전 29명, 울산 35명, 세종 8명, 경기 402명, 강원 29명, 충북 36명, 충남 57명, 전북 25명, 전남 27명, 경북 39명, 경남 61명, 제주 12명이며, 해외유입은 검역단계에서 29명이, 지역사회에서 32명이 확진 판명됐다. 국적별로는 내국인 17명, 외국인 44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632명으로 총 220,358명(88.13%)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7,40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96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284명(치명률 0.91%)이다. 일요일인 29일 백신접종은 많지 않았다. 1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738명, 해외유입 사례는 5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46,951명(해외유입 13,410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5,69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03,894건(확진자 415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5,364건(확진자 22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74,955건, 신규 확진자는 총 1,793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559명, 부산 75명, 대구 76명, 인천 91명, 광주 18명, 대전 48명, 울산 21명, 세종 12명, 경기 532명, 강원 39명, 충북 44명, 충남 61명, 전북 21명, 전남 24명, 경북 46명, 경남 52명, 제주 19명 등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2,316명으로 총 216,989명(87.87%)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7,68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409명, 사망자는 1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276명(치명률 0.92%)이다. 28일 0시 기준 신규 백신 접종자는 1차가 598,603명, 접종완료가 549,112명. 따라서 누적 접종완료 인원은 14,346,836명(인구대비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811명, 해외유입 사례는 3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45,158명(해외유입 13,355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60,99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7,374건(확진자 387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9,271건(확진자 41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77,638건, 신규 확진자는 총 1,841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552명, 부산 68명, 대구 89명, 인천 96명, 광주 12명, 대전 57명, 울산 20명, 세종 9명, 경기 546명, 강원 56명, 충북 32명, 충남 60명, 전북 38명, 전남 16명, 경북 64명, 경남 73명, 제주 23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802명으로 총 214,673명(87.57%)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8,22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427명, 사망자는 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265명(치명률 0.92%)이다. 백신접종 현황을 보면, 26일 하루동안 모두 646,550명이 새로 1차접종을 받았다. 또 420,821명은 접종을 완료해 총 접종완료 인원은 13,78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