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치과 김종엽 원장(대한치의학회 재무이사)이 제50회 보건의 날 유공자로 선정돼 지난 15일 치의학회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전달받았다. 12년째 대한치의학회 임원으로 봉사 중인 김종엽 원장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의약품부작용 피해구제 전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치협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발간한 '스마트케어 덴티스트리' 집필진으로 참여하기도 했었다. 또 치협 치과의료정책연구원 위원으로 지난 대선 치과임플란트 급여 확대 정책제안서 작성에 참여했으며, 2020년 5월부터는 치협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김 원장은 학술 활동에도 열심이어서 대한치과보철학회,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대한디지털치의학회 등 여러 학술단체에서 임원 또는 위원으로 활약 중이며, 강연활동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김종엽 원장은 “여러 학회와 단체에서 그간 활동한 것들이 종합 반영되어 이번 표창 수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면서 "추천해주신 대한치의학회에 감사드리며, 이번 표창이 국민건강과 치과계의 발전을 위해 계속 봉사하라는 의미로 알고 맡은 바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동기 전 치협 선거관리위원장<사진>이 제43회 협회대상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전 위원장의 공로상은 협회대상 공적심사특별위원회의 서면심사를 거친 다음 지난 1일의 치협 임시이사회에서 수상이 최종 확정됐다. 김동기 수상자는 경희치대를 졸업하고 치협 군무이사, 자재이사, 재무이사, 부회장, 선거관리위원장과 경희치대 동창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여러 치과계 활동을 통해 상수도 수불소화사업, 국민구강보건 실태조사사업, 무료틀니봉사 등 공중 구강보건사업 발전과 국민 구강건강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치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치르진다.
경희대치과병원 교정과 김성훈 교수<사진>가 지난 7일 열린 제50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치의학 발전과 후학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 교수는 경희대치과병원 바이오급속교정센터장과 치과종합검진센터장을 역임하면서 임플란트 교정과 최소 침습형 교정 수술분야에서 100여 편의 국제논문(SCI)을 발표하는 등 치과교정학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특히 2017년에는 치과교정학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Edward H.Angle Research Prize를 수상하기도 했다. 김성훈 교수는 “국민 보건의식 향상과 보건의료 분야의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한 보건의 날에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국민의 건강한 치아를 위해 치의학 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상윤 원장(아크로치과, 사진)이 제10회 ‘샤인학술상’을 수상했다. 샤인학술상은 매년 덴트포토 치과의사 회원들이 온라인 투표로 선정하는 영예로운 상으로, 시상식은 지난달 20일, 제16회 DV Conference와 함께 COEX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오상윤 원장은 1,2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전달받았다. 오상윤 원장은 “임플란트 치료를 돕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했던 흔적이 선생님들께 좋은 인상을 줬던 것 같다”며 “동료 치과의사분들과 덴트포토, 신흥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힌히고, “더 나은 임플란트 치료를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선생님들을 대표해 받는 상이라고 생각하니 송구스럽고 영광스러우면서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오 원장은 내년에 열릴 제17회 DV Conference에 특별 연자로 초청돼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성균 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사진)가 지난달 17일 열린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KAOMI) 정기총회에서 KAOMI 회장에 취임했다. 이날 김성균 신임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회 성장의 밑거름을 마련해준 선배회장 및 임원들의 숭고한 뜻을 잘 이어받겠다”면서 “열정적이고 진취적인 새 집행부를 구성해 지속성장이 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학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성균 회장은 오랜 기간 서울대치과병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임플란트를 비롯한 첨단 치과의료기기 연구의 권위자로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쳐왔다. 2015년 개원한 관악서울대치과병원에선 건립준비단장과 초대 병원장을 맡아 치과병원을 성공적으로 경영한 바 있으며,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보건의 날’에는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기도 했었다. 1994년 창립된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는 회원 수 5,500여명의 매머드학회로, 생명윤리를 바탕으로 세계 치과 임플란트를 주도하며 창의적 연구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국민 구강보건증진에 힘쓰고 있다.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심준성) 제87회 학술대회가 17일부터 일주일간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다. 대주제는 치과보철학, 기본의 가치를 담다, Value the fundamentals of Prosthodontics’으로, 문헌적 근거와 교과서적 서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재료와 첨단의 치료법을 함께 다룰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사전녹화강의 파트1, 파트2 그리고 해외연자 특강으로 구성되며, 특히 대회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연세대 백양누리관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강연도 내보낼 계획인데, 참가자들은 ▲Open forum, ▲Round table discussion, ▲Expert forum, ▲Master class를 통해 보철 고수들의 직설적이며 묵직한 강연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학술대회 기간 중 전공의들의 구연발표, 포스터 발표도 진행되며, 등록 후 수강이 확인된 참가자들에겐 대한치과보철학회 보수교육 10점과 치과의사보수교육 4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사전 등록 마감은 4월 13일(수)까지.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이민정)가 오는 4월 9일(토) 오후 5시 한국과학기술회관 12층 아나이스홀에서 제36차 정기총회를 갖는다. 이날 총회에선 2021 회계연도 사업, 결산, 감사보고와 2022 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는 물론 새 회장단을 뽑는 '임원선출의 건'도 다룰 예정이다. 총회 참석 사전등록은 2일까지이며, 등록비는 사전등록 4만원, 현장등록 5만원이다. 문의는 02-465-0488번.
지난 1일 막을 연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정일영) 춘계학술대회가 오는 7일까지 온라인으로 계속된다. 온라인 강연에선 모두 6명의 연자가 참가자들을 만난다. 연자와 연제는 ▲김현철 교수(부산대)의 '니켈티타늄 전동 파일의 30년 역사', ▲염지완 원장(센텀타워치과)의 '근관 치료, 쉽고 판하게 할 수 없나요?, ▲오소람 교수(경희대)의 'NiTi 전동 파일의 최신 발전 경향', ▲유연지 교수(서울대)의 '성공적인 근관치료를 위한 근관내 소독', ▲조신연 교수(건보공단일산병원)의 'MTA 실러로 충전하면 결과가 다를까?, ▲최성백 원장(파스텔치과)의 '근관 상태에 따른 NiTi files의 선택' 등이다. 등록비는 회원 7만원 비회원 9만원이며, 2시간 이상 수강 후 퀴즈까지 완료하면 치협 보수교육점수 2점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 GAMEX 2022 조직위원회(위원장 전성원)가 오는 9월 17일, 18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GAMEX 2022’를 대표할 슬로건을 공모한다. 공모 기한은 오는 4월 3일까지이며,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원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를 원하는 회원은 네이버폼(https://naver.me/GbU7oKfs)을 통해 슬로건과 그 의미를 적으면 된다. 당선자에게는 백화점 상품권(30만 원)을 증정하고, 참가자 전원에게도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발송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경기도치과의사회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개별적으로도 안내할 예정이다. 대한치과의사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GAMEX 2022 참가자에겐 보수교육점수 6점이 부여된다.
(사)건강사회운동본부(이사장 이수구) 정기총회 및 후원의 밤이 오는 31일 저녁 6시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1부 정기총회에 이어 법인 창립 11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이 만찬과 함께 열리고, 7시 10부터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한국의 안보'를 주제로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특강에 나설 예정이다. 축하화환은 건강사회운동본부 후원금으로 대신 접수하며, 행사 후원금은 다문화가정 및 이주근로자, 독거노인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문의 전화는 02-3789-004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