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구치과의사회가 20일 원주시보건소와 2013년 노인의치보철사업 협약을 체결한다.
▲3월 3일(일) 오후 1시 노보텔엠버서더 대구 지하 2층 샴페인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오는 2월 27일 노동조합창립일을 맞아 오후 진료를 휴진한다.
▲2월 23일(토) 오후 12시 더케이 호텔앤리조트(구 서울교육문회회관)
조광현 교수(경북대치전원 치과보철학교실) 정년 퇴임식이 오는 20일 오전 11시 30분에 개최된다.
대한치과기재학회는 지난 1일 조선대학교 치과재료학교실 고영무 교수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2013년 43차 ISO 국제회의 준비 등의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이에 고영무 신임회장의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들어봤다. 먼저 대한치과기재학회 신임회장 되신 것을축하드리며, 소감 한 말씀전통과 역사에 빛나는 대한치과기재학회장에 피선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전임 회장님들께서 이룬 업적을 이어받아 더욱 발전시킬 것을 약속한다.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학문과 연구의 trend에 빠르게 적응해 뒤처지지 않을 것이며, 특히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치과의사협회와 치과관련 기관들이 반영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 또한 회원들의 권익과 친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섬기며 봉사할 것이다.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5일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43차 ISO 국제회의의 준비를 박차를 가할 것이다. 47년의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치과기재학회의회원수와 회원 간 소통은 어떻게 진행되는지회원은 치과대학 교수, 연구자, 치과의사, 치위생사, 치기공사 및 치과계 관련 업체 종사자들을 포함하여 약 600명이 회원으로 있다. 정기학술집담회 및 보수교육, GC후원 추계학술집담회를 통해
김재원 원장(거제 하나로치과)이 설 연휴를 앞둔 지난 7일 가조도 신전마을 경로당에 대형 세탁기를 기증했다.
조선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 치과재료학교실 고영무 교수가 대한치과기재학회 신임회장에 선출됐다.고 신임회장은 연세대학교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마치고 1995년부터 조선대치전원에 재직중이다. 현재 치과기자재시험평가센터장, 노인구강질환제어연구센터장(교과부 지원 MRC), 한국MRC협의회 부회장. 한국연구재단 의약학단 전문위원(RB)를 맡고 있다.고 신임회장은 “올해로 창림 46주년을 맞은 우리학회가 세게 치과재료학계를 선도할 수 있는 학회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대한치과기재학회라는 명칭이 일반인들에게는 이해하기 힘들다는 점을 이유로 대한치과재료학회로 변경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고 신임회장의 임기는 지난 1일부터 2015년 1월 31일까지 2년이다. 치과기재학회는 1966년 창립해 치과생체 재료 개발 및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치과재료의 국산화는 물론 국민 구강보건 증진에도 이바지 하고 있다. 학회는 일본이공학회와 자매결연으로 매년 교수 등이 상호 방문해 학술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2년마다 한`일 국제공동치과재료학회(IDMC)를 한국과 일본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성복(강동경희대병원 생체재료보철과) 교수가 2011~2012년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명사전에 오르는 영예에 이어 이번에는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의 3가지 부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3가지 부분 중 첫 번째는 지난해 2월 ‘올해의 국제 건강 전문가’로 매년 세계적으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의사와 의료계 교육자에게 IBC가 엄선해 선정하는 부분이다.두 번째는 지난해 4월 ‘2012 국제 히포크라테스상’으로 IBC가 전 세계 7개국에서 교육과 연구, 진료, 의료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100명에게 선정되는 상이다.마지막 세 번째는 지난해 6월에 선정된 ‘2012 세계 건강전문가 Top100’으로 매년 세계적으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의사와 의료계교육자 중 탁월성인 인정된 100명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 교수는 세부문의 상을 모두 수여했다. 이 교수는 “IBC로부터 3가지 부문 수상이 무척 영광스럽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드려 연구 등에 더욱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IBC는 유럽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인명기관으로 35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대부분의 세계적 인명기관은 미
김경희 원장(나주 모아치과)이 최근 해남문화원에 발전기금 100만원을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