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한아의료재단 문치과병원(원장 문은수)이 19일 충남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수진)와 사회공헌 및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시서구치과이사회가 19일 대덕대학교 보건의료융합과와 산학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회장 우이형 경희대학교치과병원장 ▲부회장 김명진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부회장 백광우 아주대학병원 소아치과 교수 ▲부회장 조규성 연세대학교치과대학병원장 ▲부회장 김상철 원광대학교대전치과병원장 ▲총무이사 류재준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치과보철과 교수 ▲학술이사 박재억 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수련교육이사 심준성 연세대학교치과대학병원 치과보철과 교수 ▲보험이사 김병린 삼육치과병원장 ▲정보이사 김현철 리빙웰치과병원장 ▲편집이사 김형섭 경희대학교치과병원 치과보철과 교수 ▲재무이사 맹명호 천안가온치과병원장 ▲기획이사 황순정 서울대학교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이사 서조영 경북대학교치과병원장 ▲이사 박수병 부산대학교치과병원장 ▲이사 안종모 조선대학교치과병원장 ▲감사 이상필 필치과병원장 ▲감사 류동목 강동경희대학교치과병원장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명진)이 치과병원 지하1강의실에서 '잇몸건강 평생 유지하기'를 주제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강의는 치주과 김성태 교수가 맡았다. 사전예약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기화 원장(행복을심는치과) 장모상=19일 오전 9시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53)250-8148
인정의제도를 위한 첫 공식 일정인 대한심미치과학회 ‘제1회 인정의자격취득을 위한 특별교육’이 지난 16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지하1층에서 열렸다. 정문환 현 회장의 배려로 차기회장인 류재준 부회장(고려대학교 임플란트 연구소 소장)에게 향후 계획과 소감을 들어볼 수 있었다. 우선 차기회장으로서 인정의 교육이 열린 것에 대해 소감을 묻자 ‘자신보다는 정문환 회장께 직접 들어야한다’고 공을 돌렸다. 하지만 곧 학회 수장으로서 인정의제도를 이끌어나갈 것이기에 이에 대한 생각을 꼭 들어보지 않을 수 없었다. 류 부회장이 말하는 핵심은 불필요한 잡음이나 시비에 휘말리지 않도록 ‘자격’에 철저히 초점을 맞추는 것이었다. 류 부회장에 따르면 현재까지는 인정의 심사위원들 12명과 1대 회장부터 전임회장까지 구성된 고문에게 우선적으로 인정의를 수여한 상태다. 인정의 자격을 선별하는 심사위원들부터 인정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는 것과, 전임 수장들을 예우한다는 취지에서다. 이 경우에도 날짜가 모자라는 등 자격이 100%가 안되면 철저히 배제했다는 게류 차기회장의 설명이다. 현재까지 학회측은 자격을 갖춘 회원 규모가 약 40명 정도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사 및 일반회원들을 포함
‘잇몸의 날’ 대국민 캠페인을 비롯해 국민구강건강을 위해 학술 및 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대한치주과학회(회장 류인철, 이하 치주과학회)가 27대 신임회장으로 이영규(서울아산병원) 현 부회장을 선출하고 임상과 치주 보험 등의 연구 사업에 매진할 뜻을 밝혔다.4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이영규 신임회장의 소감 및 학회운영 등에 대해 들어봤다.27대 회장을 축하드리며 소감은?오는 4월 1일부터 치주과학회의 회장직을 맡게 됐다. 이미 지난해 차기회장으로 선출되면서 기뿜의 감정은 줄어들었지만, 개인의 의사도 반영됐고 치주과학회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 능력껏 일 해보겠다.회장은 혼자 나서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다. 학회를 위해 일하는 임원들에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내 임무며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지금까지 운영해오던 것들에 대해 연속성을 갖고 운영하며 내실을 더욱 다질 것이다.다양한 사업들 중 새롭게 고민하고 있는 사업은?그동안 치주과학회는 학술과 홍보 등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좋은 결과와 결실을 맺어오고 있다. 다만 개인적으로도 관심이 있고 학회차원에서 노력해보고 싶은 주제라면 바로 ‘보험’이다.때문에 치주과학회 내 보
“인준 학회로서의 자질을 갖춘 지금 KAOMI의 역할은 강한 책임감으로 임플란트에 대한 학술활동에 매진하는 것 그리고 학회 통합을 위한 제반사항 등을 꼼꼼히 다지는 것뿐이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한종현, 이하 KAOMI)는 지난달 20일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 이하 치협) 정기이사회를 통해 인준학회로 승인됐다.KAOMI는 1994년 창립 후 체계적이고 완성도 높은 임플란트 진료를 위해 매진하고 있는 학술단체로 수년간 치협 분과학회로 인준받기 위해 노력해오다 지난달 승인 된 것.5천여 명에 육박하는 회원들을 보유하고 있는 KAOMI는 ‘치과계 전체를 위해 적극적으로 치협과 유관기관에 학문적인 자문을 구하고, 임플란트 시술과 관련해 학문적 의견표시를 하는 등 학술단체 역할을 명확히 한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성모병원에서 이대목동병원치과가 주최하고 KAOMI가 후원한 ‘2013 임프란트 종합학술대회’ 중 기자간담회를 열고 KAOMI의 현재를 알렸다.한종현 회장은 “KAOMI는 현재 28번째 치협 분과학회로 초년병이나 다름없다. KAOMI는 지인준이라는 과업을 달성했으니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치과계가 상생하는 길을 모
▲김향희 선생(황실치과의원) 부군 별세=동산병원 영안실 특실, 발인 11일(월) 오전.
양혜령(양치과) 원장이 지난 6일 열린 전남대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공로패를 받았다.양 원장은 전남치대 동창회장 재임시절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모교와 총동창회 발전과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여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