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용 원장(정성용치과병원) 장모상= 18일 오후 3시, 고대 구로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857-0444
한국연구재단 지정 중점연구소 연세대학교치과대학 구강종양연구소에서 5월 29일(수) 오후 5시 30분부터 연세대학교치과대학 5층 서병인홀에서 월례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글로벌 천연물 신약 개발 사례’로 박선규 녹십자HS(Green Cross Health Science) 담당자가 맡는다.
이성복(경희치대 보철과`강동 경희치대부속병원 부원장) 교수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된 일본보철치과학회 중 열린 IRPMD(국제자석치의학연구 프로젝트) 간사회의에서 ‘고령-장애환자를 위한 미니임플란트와 자성유지장치’를 주제로 강연했다.이번 간사회의는 일본 보철치과학회 기간 중 특별 좌담회 형태로 개최된 것으로 간사회 창설자인 히라누마 교수, 현 회장인 마에다(오사나대학 보철과) 교수를 비롯해 카와조에(오사카치대) 학장, 아카가와(오우대학) 학장, 미츠타니, 바바 교수 등 일본 각 치과대학을 대표하는 중진 교수들이 참석했으며, Aiichi Steel 연구개발부의 혼쿠라 상무와 라이티엔 연구원도 참여했다.이성복 교수의 주제 강연에 이어 김만용(일산병원 보철과) 과장, 김문기(일산병원 구강외과) 과장, 이훈재(이다듬치과) 원장이, ‘신개발 지대주 소개’. ‘연구프로젝트 설명’, ‘증례발표’까지 이어갔다.이번 간사회의는 양국 주요 보철학자들이 한데 모여 고령사회를 대비한 치의학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개발 미니임플란트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1년이 경과한 시점의 연구 성적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심준성 교수(연세치대보철과)가 5월 22일 연세치대 5층 서병인홀에서 ‘성과기반 치의학 교육의 임상역량 평가법’을 강의한다. 이번 강연은 연세치대 117차 정례 교수세미나의 일환으로 열리는 것이다. 시간은 12시 30분부터다.
체험을 통해 학습하고, 더 넓은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학습을 실천하는 아이들에게 ‘치아 관리’도 스스로 실천 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 대중 앞에 나섰다. ‘Brainspec OHC’은 지난 어린이날을 기점으로 치약 만들기, 치과의사 되어보기 등의 본격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아이들과 치약 만들기, 치과의사 되어 보기 프로그램을 실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고 있는 김주미 팀장은 15년이 넘는 치과위생사 경력으로 치과가 아닌 일반 문화공간에서 다시 한 번 구강예방전문인력의 업무를 충실히 해내고 있다. 김주미 팀장은 “치과위생사가 할 수 있는 구강관리 교육이 다양하다. 그중 아이들에게 맞춘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이유를 들자면 지속적인 구강건강의 관심도와 치과에 대한 애착 갖기 등이 목적이다. 치과에 대한 두려움은 물론 병원을 무서워하는 어린이들은 의사 가운조차 버거워 하는 경우가 있다. 놀이를 통해 친근감을 쌓는다면 그곳에서 행해지는 것에 대해 아이들에게 선입견은 좀 줄어 들 것 같다”고 말한다. ‘Brainspec OHC’은 아이들에게 접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완성하기 까지 쉽지 않았다. 김주미 팀장은 “사업 시작 전 1년여
▲이주용 원장(서울e치과) 장인상=17일 오후 9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3410-6902
제32회 대한치과교정학회 전공의 학술대회가 부산대학교 주최로 오는 25일(금)부터 이틀간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개최된다.
연세치대 보철과 교실에서 5월 23일(목) 오후 6시 서병인홀에서 석사 공개 발표를 진행한다.
▲정성용 원장(정성용치과병원) 빙모상=18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21일 오전 9시, 02-857-0444
▲나병선 선생(서울치대 30회) 아들 결혼=2013년 5월 25일 (토) 오후 2시30분, 그랜드 컨벤션 센터 3층 리젠시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