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진(실장) ▲지방이전추진단장 김충의 ▲DUR관리실장 박인범 ▲광주지원장 강정숙 ▲경영지원실 이경자□ 승진(부장) ▲기획조정실 성과관리부장 최원희 ▲정보통신실 정보자원부장 길종선 ▲치료재료관리실 재료기획부장 문덕헌 ▲포괄수가관리실 포괄수가운영2부장 하미경 ▲심사기획실 심사기획부장 이미선 ▲심사기획실 심사개발1부장 박혜경 ▲평가기획실 평가개발부장 박영미 ▲자동차보험심사센터 자동차보험심사3부장 박경욱 ▲수원지원 운영부장 이영현 ▲창원지원 운영부장 변장선□ 전보(실장) ▲고객지원실장 강평원 ▲약제관리실장 조정숙 ▲분류체계관리실장 강경수 ▲심사1실장 강지선 ▲의료급여실장 인병로 ▲급여평가실장 유명숙 ▲연구조정실장 이충섭 ▲진료정보분석실장 황의동 ▲자동차보험심사센터장 김덕호□ 전보(부장) ▲기획조정실 미래전략부장 기호균 ▲경영지원실 교육부장 문영자 ▲고객지원실 고객지원부장 한정수 ▲심사실 심사6부장 유미영 ▲의료급여실 의료급여조사부장 강영석 ▲자원평가실 자원평가부장 박영자 ▲급여조사실 조사기획부장 김형호 ▲급여조사실 조사3부장 이순실 ▲국제협력단 국제협력부장 황대능 ▲진료정보분석실 건강정보관리부장 배경숙 ▲기획위원 위원회운영부장 오영식 ▲서울지원 운영부장 이덕규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장기택 교수 부친(故 장홍섭)상 - 고인 장홍섭- 상주 아들 기현, 기택 / 딸 순애, 애란, 미애 사위 최동완 / 며느리 김미경, 민선경 ● 빈 소 :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 인 : 7월 5일(토) 오전 9시● 장 지 : 진달래 공원 묘● 문의전화 : 02-2072-2011(장례식장 2호실)
임성삼 전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별세● 빈 소 :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 인 : 7월 2일(수) 오전 8시● 장 지 : 서울추모공원 -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 문의전화 : 02-2072-2011(장례식장 2호실)
전남대치과병원(원장 김재형)은 지난 14일 전라남도와 합동으로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동진료버스를 이용해 무료 구강 진료활동을 펼쳤다.전라남도의 장애인 전문 치과 의료기관이 없어 구강 진료에 불편함이 있던 만큼 전남대치과병원 10명의 전문 의료인력으로 구성된 의료진의 방문이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됐다.진료봉사에는 의료진과 전남 나주시 CM 봉사단원이 함께했다. 봉사단은 나주 성산원 등 3개 시설에서 생활하는 중증장애인 50명에게 스케일링, 충치치료 등 구강진료를 실시하고, 수술 등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한 7명은 전남대 치대병원 광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방문해 치료할 수 있도록 했다.장애인을 위한 이동구강 진료봉사는 지난 3월 광주광역시 북구 장애인 직업센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214명의 장애인에게 진행됐으며, 올바른 이 닦기, 잇몸질환 관리 등 구강교육도 장애인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었다.
“우리는 필요에 의해 자생적으로 만들어진 학회로 1차 진료를 진행하는 개원의 선생님들이 궁금해 하고 배우고 싶은 임상에 대해 학술적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줄 책임감을 갖고 있다” 대한통합치과학회가 2012년 창립 이후 2번째 회장을 맞았다. 김기덕 부회장이 그 인물로 통합치과학을 통한 치과계의 학문적 발전을 이루기 위한 중대한 임무를 맡게 됐다.김기덕 신임 회장은 대한치과의사협회의 AGD수련위원회위원장직을 맡아 업무를 진행하며 통합치과에 대한 필요성 및 활용 방안, 제도적 장치에 대해 누구보다도 힘써 온 인물이다. 통합치과학회가 창립하며 부회장으로서 학회의 존재의 이유와 학술적 내실에 대해 강조한 만큼 신임 회장직을 맡은 그의 각오 또한 명확했다. 김기덕 신임 회장은 “우리 학회의 목적은 거창한 학술연구와 학회라기보다는 1차 진료를 매일매일 수행하고 있는 치과의사들이 배우고 싶은 학술 부분에 대해 임상능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는 지견 및 치료방법을 전달하는 것이다” 강조하고 “아직은 회장으로서 부족하지만 추천과 선임해준 학회 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개원의와 호흡하며 학술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취임 인사로 각오를 밝혔다. 김기덕 신임 회장
치협 최남섭 집행부가 향후 중점사업 등을 집중 논의하고 임직원 간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주말인 14~15일 양일간에 걸쳐 임직원 워크숍을 갖는다.강원도 고성군 소재 설악 썬벨리리조트에서 진행될 이번 워크숍에는 의료계 최대 이슈인 ‘의료영리화 저지 대책(조원준 새정치민주연합 보건의료전문위원)’과 ‘치과 개원환경 개선 방안(이성근 문화복지이사)’그리고 ‘치과대학 정원 감축 방안(이재일 한국치과대학장·치전원장협의회장)’에 관한 주제발표가 준비돼 있다.이어 참가자들은 각 부서별 2014년도 중점 사업계획에 대한 분임 토의도 가질 예정이다.최남섭 협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임직원간 소통과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29대 집행부의 가장 중요한 현안인 의료영리화 저지 대책과 치과 개원환경의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열린치과봉사회 안성훈 회장도 운영위원 및 회원 봉사자들과 함께 14~15일 양일간 대전 유성 계룡산 삼성화재 콘도에서 열치 상반기 워크숍을 갖는다. 양재역 서초구청에서 버스를 이용, 토요일인 14일 오후 4시 반에 출발 예정인 이번 열치 워크숍에선 초청 연자의 강연과 토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50여명의 참가자들은 이튿날인 일요일엔 계룡산 등반팀과 골프팀으로 나눠 친목을 다진 뒤 점심식사를 함께 하고 귀경할 예정이다. 열치는 지금까진 매년 이맘때 강화도 팬션에서 워크숍을 가져왔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대한장애인치과학회의 창립 초기 회원 수는 32명. 지난 10년 학술적 발전과 함께 회원 수도 창립 초기보다 10배 이상의 늘었다. 비록 5천여 명을 확보하고 있는 세계장애인치과학회의 규모에 비하면 아직은 많은 발전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지만 학술적 접근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점차적으로 한국 장애인치과의 저변을 확대시켜나가고 있다.10년간 성장하며 학회를 이끌고 있는 임원들 역시 지금까지 장애인치과학회가 지나온 발자취를 돌아보며, 미래를 준비하고 대안책을 제시하고 있다.인터뷰에 응한 김광철 부회장은 “처음 시작할 때는 백명도 안되는 회원이었지만 현재는 320명이 넘는다. 많은 수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더딘 성장을 하고 있는 이유가 아마도 장애인을 위한 치과치료를 한다는 것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나누는 것으로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앞으로 더욱 치과의사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둘러보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나눌 수 있도록 함께했으면 한다”는 솔직한 감회를 전했다. 이재천 부회장(총무 겸임)도 “지난 10년이 학회 태동기를 지냈다. 앞으로는 10년은 학회가 성장하는 일이 남았다”면서 “아시아권에
김현기 정관개정특별위원회 위원장(전 치협 감사) 부인상■ 빈소: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8호실) (경기도 성남시 서현로 180번길 20 / 전화 031-779-0114)■ 발인: 2014년 5월 31일(토)
백광우(아주대병원 치과) 교수가 27일 열린 '2014 청소년의 달' 기념 유공자 포상식에서 국내외 소외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30년 넘게 치과진료 봉사활동을 이어온 공을 인정받아 국민훈장을 수훈했다.이번 포상식은 여성가족부(장관 조윤선)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개최한 행사로 매년 추진해 오던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를 대신해 청소년 육성에 공헌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포상부분은 △국민훈장 △국민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 표창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등으로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