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최종훈)가 지난 5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2015년 교수·이사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은 최종훈 회장, 김미은(단국대학교) 부회장, 안형준(연세대학교) 총무이사 및 30여명의 교수와 이사진이 참석해 구강내과학회의 현안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10월에 열리는 제15차 아시아두개하악장애학회 학술대회 및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 대한 논의와, 개편된 학회 홈페이지 보고, 학회지 투고 및 발행에 대한 사안도 함께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