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18일(화), 스마일재단(이사장 나성식)과 ㈜네오바이오텍(회장 허영구)은 [천사의 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1억 8천만 원 상당의 임플란트 물품을 후원받기로 약속 했다.
이에 지난 18일 스마일재단 사무국에서는 협약식을 열고, 네오바이오텍의 Fixture, CTi mem, Abutment 등의 임플란트 물품을 후원받아 장애인 치과진료에 사용하기로 했다.
허영구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임플란트가 필요한 저소득 장애인들의 치과치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네오바이오텍은 스마일재단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나성식 이사장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고 있는 네오바이오텍이 스마일재단의 저소득 장애인의 치과치료 활동에 동참해주어 든든하다. 소중한 후원물품이 헛되지 않도록 많은 장애인에게 희망과 웃음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