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조선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 하계 워크숍’이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고창 웰파크시티에서 열렸다.
워크숍은 김병균(선문대 국문학과) 교수가 초청연자로 나서 ‘풍수와 치과’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김도경 교수가 ‘학부교육과정 위원회 보고’ 및 ‘제 2주기 치의학 교육인증평가 대비’에 대한 소식을 전했으며, 계기성 명예교수는 ‘우즈벡 및 팔라우 해외의료봉사’에 대해 소개했다.
김수관 대학원장은 “워크숍을 통해 현재 우리 치전원의 총체적인 역량과 환경을 다시 한 번 객관적으로 평가해 도약의 계기로 삼는 기회로 활용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