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틴에 재미있는 입속여행을 연재중인 이승훈 선생(이수백치과)이 지난 16일 저녁 6시반 역삼동 GS타워 1층 아모리스홀에서 신부 조해나 씨를 맞아 100년 가약을 맺었다.
이승훈 선생은 단국치대를 졸업하고 이수백치과에서 부친과 함께 근무하면서 열린치과의사회를 통한 봉사활동과 치문회 활동에도 열심인 재주꾼이다.
이날 결혼식에는 많은 치과의사들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덴틴에 재미있는 입속여행을 연재중인 이승훈 선생(이수백치과)이 지난 16일 저녁 6시반 역삼동 GS타워 1층 아모리스홀에서 신부 조해나 씨를 맞아 100년 가약을 맺었다.
이승훈 선생은 단국치대를 졸업하고 이수백치과에서 부친과 함께 근무하면서 열린치과의사회를 통한 봉사활동과 치문회 활동에도 열심인 재주꾼이다.
이날 결혼식에는 많은 치과의사들이 하객으로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