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치과병원 박현범 전공의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전남대치전원에서 열린 ‘제141차 대한치과보존학회 학술대회’에서 ‘Treatment of non-vital, infected immature teeth with amoxicillin-containing triple-antibiotics, resulting in apexification’를 주제로 구연발표를 진행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2일 열린 전남대학교병원 임원 회의를 통해 박현범 전공의가 모범직원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박현범 전공의는 치과병원 보존과 친절직원 뿐만 아니라. 직원 상호간 친목과 유대를 돈독히 하며 타의모범이 되어왔다. 그는 “전남대치과병원을 대표해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고 더욱 성실히 맡은 일을 수행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