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일, 과학기술회관서 '제95회 대한치과보철학회 학술대회'

  • 등록 2026.03.30 10: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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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김성균) 제95회 학술대회가 오는 4월 11~12일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Harmony & Function in Prosthodontics: The Interdisciplinary Path’를 대주제로 열린다. 실제 진료에 적용 가능한 워크플로우와 노하우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이번 학술대회의 특징.
첫날 ‘The Essentials: Foundation & Biomechanics’ 세션에서는 ▲허윤혁 교수(강원대)가 '올세라믹 수복의 장기 예후 전략'을, ▲김예미 교수(이대목동병원)가 '크랙치 보철 수복의 개입 시점과 진단 기준'을, ▲이정진 교수(전북대)가 '총의치 인상채득의 핵심'을 다룬다. 이어지는 ‘Ortho-Prostho’ 심포지엄에서는 ▲정주령 교수(연세대)가 '교정 관점의 전치부 협진 전략', ▲장원건 원장이 '보철 중심 협진 원칙'을 제시하고, 라이브 Q&A를 통해 임상 적용 과정의 실제 고민을 짚는다.
둘째 날에는 ‘Redefining the Details’ 세션에서 ▲최대훈 원장이 '구치부 Tooth Preparation을 통한 교합 안정 확보 전략'을 ▲조인우 교수가 '연조직 처치 노하우'를 공유하며, 패널디스커션에서는 노관태·임현창 교수와 배정인 원장이 참여해 '치주-보철 인터페이스 기반의 광범위 보철 치료 유지관리 전략'을 논의한다.
또 ‘Bridging the Gap’ 세션에서는 ▲허중보 교수가 '임플란트 생물학적 합병증의 보철적 해결 접근'을,▲김도영 원장이 '전치부 임플란트 합병증 예방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Master Class에서는 권긍록 교수가 39년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보철학의 본질과 방향성을 짚으며 대회는 마무리된다.


김성균 회장은 “보철학은 이제 단순 수복을 넘어 구강 전체의 조화와 기능을 회복하는 다학제적 접근이 필수적인 분야”라며, “이번 학술대회가 협진 기반 치료 전략을 체계적으로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 자신했다.

 

 

 

 

 

 

 

 

정태식 clib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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