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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의 악역 1 : Rogue of the West
칼럼 ‘돌아온 건 맨’에서 단골 악당으로 잭 팔란스와 헨리 실바를 꼽았는데, 내빌 브랜드와 엘라이 월락도 만만치 않았다. 비 호감 마스크에 비열한 행동, 한 마디로 무자비한 무법자(… - 2018.07.18 16: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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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사는 세상* : 워라밸의 필수 품목
개그우먼 김영희씨가 학부형으로 교무실에 불려와 수선을 떠는 여배우 역할을 맡았다. 지적을 받으면, “메소드, 메소드 연기에요.”하며 깔깔깔 웃는다. 이러한 전문직 종사자들의 현… - 2018.07.09 01: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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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건 맨 : 몬태나 (The Hostiles)
1990년대 초반 월간‘치과계’에 칼럼 ‘영화 속의 치과’를 두어 편 쓰다가, 아예 고정 난을 만들자하여, ‘치과인의 영화감상’ 연재를 시작하였다. 영화는 필자가 소장한 레저디스크… - 2018.06.25 10: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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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의 추억 2
2000년 봄 곤지암 CC에서 전국치과의사골프대회가 열렸다. 사이렌(본래는 총소리)에 맞춰, 40팀 150여명이 18개 홀에서 동시에 출발하는 샷건(Shotgun) 스타트는, 서부영화 한… - 2018.06.08 10: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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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의 추억 1
 1996년 3월 대전광역시 치과의사회장 임기를 마치는 대의원 총회에서, 치과의사 신용협동조합(이하 신협)을 창립하라는 명을 받았다. 준비 위원회 구성과 발기인대회와 연수원 합… - 2018.05.30 07: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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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놀이 (Word Play)
베이징대 린젠화 총장이 개교기념식에서, 기러기와 고니를 뜻하는 홍곡(鴻鵠)을 홍호(浩)로 잘못 읽어 구설에 올랐다. 총장은 즉시 사과를 했다. 초중학생 시절에 문화대혁명을 겪어, 기… - 2018.05.23 10: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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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달리기 : Maze Runner…
쉬는 날 아내와 걷다가 제목도 안 보고 들어가 본 영화가 ‘메이즈 러너’였다.왜들 무작정 뛰는지 감정이입도 안 되고, 불이 켜져 나가라는데 끝났는지도 모를 만큼, 불친절한 스토리였… - 2018.05.14 09: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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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투(美 鬪) : 에필로그…
여자는 사흘에 한 번은 맞아야... 여자와 북어는 두들길수록... 여자 목소리가 담을 넘어가서야... 암탉이 울면 집안이... 이런 악담이 자연스럽게 오가던 시대가 있었다. “여인도 성불할… - 2018.05.08 10: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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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투(美 鬪) 5 : 과속방지 턱
서울시장에 출마한 박원순 후보에게 기자가 물었다. “공약을 실천하려면 천문학적인 돈이 들 텐데요?” 대답은 간단하다. “기업에서 협찬을 받으면 됩니다.”공적 예산을 ‘삥 뜯기’… - 2018.04.30 09: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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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투(美 鬪) 4 : 여우와 곰
골프 장타대회에서(World Long Drive, Nevada)에서, 여성은 342야드(Chloe Garner) 남성은 436야드(Ryan Liswick)로 각각 우승했다. 남녀 맞수대결에서는, 대… - 2018.04.23 09: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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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투(美 鬪) 3 : 우병우, 우향우
아주 흔한 유머 하나. 한 남자가 알몸으로 여탕에 들어갔다. 신고 받고 출동한 순경의 체포 죄명은 불법무기 소지죄인데, 재판장은 무죄를 선고한다. 판결이유는 물총은 흉기가 아니라는… - 2018.04.12 22: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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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투(美 鬪) 2 : 만인보
짓궂은 사육사가 침팬지에게 자위행위를 가르쳤더니, 한 번 쥐면 놓지를 않아, 시름시름 앓다가 석 달 만에 죽었단다. 믿거나 말거나하는 얘기지만, 다큐 ‘동물의 왕국’에는 짝짓기를… - 2018.04.05 07: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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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투(美 鬪) : Human Factor (인간성)
“만약 워털루에서 나폴레옹이 승리했다면,” 이런 역사의 가정법은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라고 한다. ‘나만 옳을까?’라는 칼럼 세 편의 글 머리였다(2014. 7).1편은 그해 8월에 실리… - 2018.03.28 16: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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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어본 비트코인 5 : 송부르 디망쉐 (우울한 일요일)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 같은 느릿한 저음. 사형대계단을 오르내리는 듯한 3단음의 반복이, 정점에 이르러 흠칫 멈췄다가, 순간 추락하여 여운처럼 길게 깔린다.억눌린 격정을 음표로 써… - 2018.03.23 10: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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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어본 비트코인 4 : 대박과 독박 사이
예과 때 농구 잘하는 후배가 있었다. 키는 165에 언제 외국인의 피가 섞였는지 얼굴은 이종격투기의 알도를 닮았다. 몸놀림이 날렵하여 장신 숲 속을 내 집 안방처럼 휘저어, 번개같이 레… - 2018.03.11 11: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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