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규 확진자 25명 발생.. 서울이 8명으로 가장 많아

  • 등록 2020.04.13 10: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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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3일 0시 현재 국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0,537명(해외유입 929명)이므, 이 중 7,447명(70.7%)이 격리해제 됐다고 밝혔다. 전일 대비 신규 확진자는 25명이고, 격리해제는 79명이 증가해 전체적으로 격리 중인 환자 수는 감소했다. 사망자 수는 3명이 증가한 217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 발생 지역별 현황에선 서울이 8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구가 3명, 인천 1명, 경기 3명, 경북 4명, 검역 6명 등이다.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13일 0시 기준)


지역별 확진자 현황 (13일 0시 기준)


■ 해외유입 추정 현황

 

 

 

 

 

 

 

 

 

 

 

 

 

 

 

 

 

정태식 기자 clib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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