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치과의사회가 회원 지원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실질적인 혜택 제공에 방점을 찍은 제36대 집행부의 첫 행보다.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위현철)는 지난 9일 회관 4층 중회의실에서 더드림덴탈, 토스인슈어런스, 피케이넷, 디자인하늘 등 4개 업체와 협력 MOU를 체결했다. 치과기계실 관리부터 보험, IT, 간판 제작까지 개원가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더드림덴탈은 치과기계실 안정 운영을 위한 지원을 맡는다. ▲GAMEX119 통합접수 기반 24시간 관리 ▲응급상황 시 구독치과 대상 출장비 2회 무료 ▲장비 교체 시 15~20%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토스인슈어런스는 회원 배상책임과 보험 관련 지원을 담당한다. ▲사건·사고 발생 시 자문 및 손해사정사 연계 보상 ▲병원 화재보험 및 개인보험 점검 등을 통해 진료 환경의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피케이넷은 IT 분야 지원에 나선다. ▲전용 콜센터 운영 ▲원격상담을 통한 문제 해결 ▲필요 시 방문지원(유상) ▲신규·리뉴얼 공사 시 네트워크 구축 자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도입 지원 등을 맡는다.
디자인하늘은 간판 제작과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간판 제작 시 10% 할인(비교견적 시 추가 할인) ▲3년 무상수리 ▲A/S 요청 시 간판 청소 무료 ▲명함 연 1회 제작 지원 ▲금속 시트 판넬 제작 지원 등의 혜택이 포함됐다.
위현철 회장은 “제36대 집행부는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에 집중하고 있다”며 “필요한 분야에서 협력업체를 적극 활용해 치과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