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구강생활건강과장에 배경택 서기관

  • 등록 2017.03.18 10: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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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석 전 과장은 국립정신건강센터 총무과로 전보


건강정책국 김기석 구강생활건강과장이 국립정신건강센터 총무과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새 과장에는 유럽연합 파견 근무를 마치고 복귀한 배경택 서기관(사진)이 임명됐다. 보건복지부는 일부 과장급 인사를 20일자로 단행하고, 지난 17일 인트라넷을 통해 이를 공지했다.

서울대 신문학과 89학번인 배경택 과장은 외무고시 출신으로 외교부에 근무하다가 복지부로 전입, 보험급여과장을 거쳐 2014년 주유럽연합 대사관에 파견돼 3년 임기를 마치고 최근 복귀했다.

구강건강생활과는 서기관 1명과 사무관 4명, 주무관 4명 등 총 9명으로 편제돼 있다.










정태식 기자 clib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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