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복(강동경희대병원 치과) 교수가 지난 10월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된 ‘세계장애인치과학회(IADH) 및 국제임플란트학회(ITI)’ 호주지부회의에 참석해 강연을 펼쳤다.
이번 회의에는 세계에서 보인 IADH 관계자 600여명과 대한장애인치과학회 임원진과 ITI 초청연자까지 세계학자들이 참가한 시간이었다.
이때 이성복 교수는 ‘Universal Design for Elderly & Disabled Person’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고 “한층 높아진 한국의 임플란트 수준을 확인시켜줬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