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복교수, 호주서 열린 ITI서 강연

  • 등록 2012.12.13 14: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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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임플란 발전 알렸다

이성복(강동경희대병원 치과) 교수가 지난 10월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된 ‘세계장애인치과학회(IADH) 및 국제임플란트학회(ITI)’ 호주지부회의에 참석해 강연을 펼쳤다.

이번 회의에는 세계에서 보인 IADH 관계자 600여명과 대한장애인치과학회 임원진과 ITI 초청연자까지 세계학자들이 참가한 시간이었다.

이때 이성복 교수는  ‘Universal Design for Elderly & Disabled Person’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고 “한층 높아진 한국의 임플란트 수준을 확인시켜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근옥 기자 ok@dent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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