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치의학대학원이 지난달 28일 신임 치의학대학원장 선출을 위한 원장후보추천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신임 대학원장 후보로 한중석(치과보철과) 교수와 장기택(소아치과) 교수가 결정됐고, 이 결과는 서울대 본부로 전달되어 12월 중순경 발표된다.
한중석 교수는 서울치대 교무부학장, 대한턱관절교합학회 회장을 역임 했으며, 장기택 교수는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소아치과학회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대치의학대학원이 지난달 28일 신임 치의학대학원장 선출을 위한 원장후보추천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신임 대학원장 후보로 한중석(치과보철과) 교수와 장기택(소아치과) 교수가 결정됐고, 이 결과는 서울대 본부로 전달되어 12월 중순경 발표된다.
한중석 교수는 서울치대 교무부학장, 대한턱관절교합학회 회장을 역임 했으며, 장기택 교수는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소아치과학회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