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국민서 교수가 ‘피부 손상을 방지하는 악안면 시술용 수동 드라이버’를 발명해 특허권을 획득했다.
국 교수가 발명한 드라이버의 기술 아이디어는 환자 구강 안에서 시술 시 기존의 드라이버가 종종 환자구강점막을 손상시키는 것에 착안한 것으로, 이 기구를 이용하면 보다 안전한 시술을 보장할 수 있다.
전남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국민서 교수가 ‘피부 손상을 방지하는 악안면 시술용 수동 드라이버’를 발명해 특허권을 획득했다.
국 교수가 발명한 드라이버의 기술 아이디어는 환자 구강 안에서 시술 시 기존의 드라이버가 종종 환자구강점막을 손상시키는 것에 착안한 것으로, 이 기구를 이용하면 보다 안전한 시술을 보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