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기공사협회 제 49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난 24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렸다. 새로운 협회장을 직접 뽑기 위해 전국에서 집결한 230명의 대의원들은 신임 수장으로 김춘길(서울회) 후보를 선택했다. 투표 시 인증샷을 막기 위해 핸드폰을 수거하고, 안건 표결 시 전자투표를 처음 실시했던 이번 총회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담아봤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제 49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난 24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렸다. 새로운 협회장을 직접 뽑기 위해 전국에서 집결한 230명의 대의원들은 신임 수장으로 김춘길(서울회) 후보를 선택했다. 투표 시 인증샷을 막기 위해 핸드폰을 수거하고, 안건 표결 시 전자투표를 처음 실시했던 이번 총회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담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