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남미의 강호 브라질과 A매치를 가졌던 국가대표팀. 2:0이라는 점수로 나름 선방한 듯했지만, 구심점이 없고 돌파구가 없어보이던 한국축구. 개인적으로는 단 한명의 얼굴이 떠오르더군요. 심지어 지금도 현역인 그 선수. 바로 박지성 선수말이죠.
며칠전, 남미의 강호 브라질과 A매치를 가졌던 국가대표팀. 2:0이라는 점수로 나름 선방한 듯했지만, 구심점이 없고 돌파구가 없어보이던 한국축구. 개인적으로는 단 한명의 얼굴이 떠오르더군요. 심지어 지금도 현역인 그 선수. 바로 박지성 선수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