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여서 행복했던 '서여치의 밤'

  • 등록 2018.12.19 16: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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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에서 신입회원까지.. 공연도 보고 담소 나누며 '우의' 다져

 

 

 


서울시여자치과의사회(회장 장소희)가 지난 13일 저녁 학동역 부근 헤리츠 컨벤션센터에서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송년의 밤에는 김정림, 박영숙 회원 등 원로들도 건강한 모습으로 자리 해 후배들이 마련한 공연도 보고, 함께 담소도 즐겼다.

행사는 장소희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서치 이상복 회장의 축사, 대한여자치과의사회 박인임 회장의 격려사 그리고 작은 음악회 순으로 진행됐다. 레드와 그린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춘 참가자들은 마지막까지 사진도 찍고 공연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주최측이 마련한 푸짐한 경품과 기념품을 받아들고 내년을 기약하며 아쉽게 헤어졌다. 

 

 

 

 

 

 

 

 

 

 

 

 

 

 

 


 

정태식 기자 clib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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