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임직원 30여명 국립현충원 참배

  • 등록 2014.06.02 17: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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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최남섭 협회장과 임직원 30여명이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오늘 오전 9시 15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최남섭 협회장은 참배 후 방명록에 '민족과 조국의 번영을 기원합니다'라고 적었다.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참배에는 안민호, 박영섭, 마경화, 김종훈, 김영만, 이지나 부회장 및 임원들과 사무처 각 부서장들이 함께 했다. 

 

 

정태식 기자 clib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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