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이용무)이 전공의 수료식과 신입 전공의 오리엔테이션을 잇따라 열고 새로운 수련의 출발을 알렸다. 지난달 26일 8층 한화홀에서 2026년도 신입 전공의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 데 이어, 27일에는 전공의(레지던트) 수료식을 개최한 것.
26일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는 올해 선발된 신입 전공의 48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교수진을 비롯해 간호사, 치과위생사, 전산직 등 다양한 직군의 교직원이 연자로 나서 감염관리, 치과 건강보험 실무, 의무기록 작성 등 수련에 필요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신입 전공의들은 앞으로 1년간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수련 과정을 밟게 된다.
이어 27일 열린 전공의 수료식에는 이용무 병원장과 주요 보직자, 각 진료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련 과정을 마친 전공의 36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이용무 병원장은 “수련을 마친 전공의들과 새롭게 첫발을 내딛는 신입 전공의 모두에게 진심어린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며, “여러분은 단순한 의료진을 넘어 대한민국 치의학의 표준을 세우고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일원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병원장은 이어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도 전공의들이 세계적 수준의 임상 및 연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대치과병원이 보유한 임상·교육·연구 역량을 다해 수련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