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말까지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유지

  • 등록 2021.01.24 11:51:39
크게보기

 

24일 0시 기준 국내발생 신규 확진은 369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3명으로, 전일 대비 총 392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격리 중인 인원은 106명이 줄어들어 11,20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2명이 늘어난 1,349명으로 집계됐다.
시도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 133명, 부산 20명, 대구 12명, 인천 25명, 광주 17명, 대전 0명, 울산 2명, 세종 11명, 경기 99명, 강원 11명, 충북 12명, 충남 9명, 전북 4명, 전남 1명, 경북 8명, 경남 17명, 제주 2명 등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 3일 이후 누적 확진자는 75,084명이며, 이 가운데 62,530명이 치료를 받고 격리해제 됐으며, 11,205명은 치료(격리) 중이고, 1,349명이 사망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이달말까지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가 유지되고, 5인이상 사적 모임 금지조치도 전국에서 연장 적용된다.

 

 

 

 

 

 

 

 

정태식 기자 clibi@naver.com
Copyright@2012덴틴.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04793)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7길 15-1, 3층 (성수동2가 효정빌딩)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아02278 ‣등록일자: 2012년 10월 2일 ‣발행인·편집인: 정태식 ‣청소년보호책임자: 한정란 ‣대표전화: 010-4333-0021 ‣대표메일: dentinkr@gmail.com ‣사업자등록번호: 214-05-57882 무단 전재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by mediaden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