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피해자가 TV 광고에 출연해 담배의 해로움을 직접 밝히는 증언형 금연광고가 14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직후부터 32년간 담배를 피운 이 50대 남성은 지난해 4월 구강암 판정을 받고 혀의 3분의 1을 짤라야 했습니다.
그는 광고에 출연해 직접 "혀의 3분의 1을 잃었습니다. 32년 흡연으로 구강암에 걸렸어요."라고 증언합니다. 이 광고를 보고도 흡연할 용기가 날까요? TV 보도 내용 함께 보시죠.
흡연 피해자가 TV 광고에 출연해 담배의 해로움을 직접 밝히는 증언형 금연광고가 14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직후부터 32년간 담배를 피운 이 50대 남성은 지난해 4월 구강암 판정을 받고 혀의 3분의 1을 짤라야 했습니다.
그는 광고에 출연해 직접 "혀의 3분의 1을 잃었습니다. 32년 흡연으로 구강암에 걸렸어요."라고 증언합니다. 이 광고를 보고도 흡연할 용기가 날까요? TV 보도 내용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