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39번째 내원환자에 꽃다발 증정

2021.03.10 11:15:51

개원 6주년 맞은 관악서울대치과병원 깜짝 이벤트 진행

 

관악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이삼선)이 개원 6주년을 맞아 내원 환자들에게 구강위생용품과 쾌유를 기원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개원일인 3월 9일과 같은 숫자인 39번째 내원 환자에게는 꽃다발과 함께 별도로 준비한 기념품을 선물했다.
이삼선 관악서울대치과병원장은 “개원 6주년을 맞아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하는 교직원 모두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인근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치과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음까지 보듬는 따뜻한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년 3월 9일부터 진료를 시작한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은 관악구에서 연구와 진료를 병행하는 유일한 병원급 치과병원으로, 각 층을 협력진료센터, 수복·심미·치주센터, 임플란트·악교정센터로 운영해 2개과 이상의 유기적인 협진이 가능하다.

 

 

 

 

 

 

 

 

 

 

 

정태식 기자 clib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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