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오(대표 김종원)가 차세대 임플란트 ‘SICON’과 ‘Prism X’에 대한 유럽 의료기기 규정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디오는 지난해 출시한 UNICON에 이어 SICON과 Prism X까지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규제 기반을 확보했다. MDR은 설계·개발부터 제조, 임상평가, 위험관리, 시판 후 감시(PMS)까지 제품 전주기에 걸쳐 안전성과 성능을 평가하는 유럽의 의료기기 규정이다.
지난 5월 국내 출시된 SICON은 상악동과 약한 골질, 즉시 식립·부하 등 고난도 임상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11° Connection을 적용해 픽스처 직경과 관계없이 하나의 규격으로 보철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Prism X는 즉시 식립과 즉시 보철에 초점을 맞춘 차세대 제품이다. 유럽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8° Connection 방식을 적용했으며, Ti-base와 Multi-unit Abutment를 활용해 다수 임플란트를 이용하는 All-on-X 등 무치악 환자의 풀아치 치료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Prism X는 오는 10월 10~11일 COEX에서 열리는 ‘DIO International Meeting’에서 처음 공개된다. 디오는 이번 MDR 인증을 시작으로 해외 국가별 인증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유럽·미국산 임플란트가 강세를 보이는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김종원 대표는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기반으로 임플란트 매출 확대에 나설 것”이라며 중국 인증을 앞둔 UNICON과 Prism X 등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