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7 (토)

  • 맑음동두천 24.8℃
  • 맑음강릉 20.9℃
  • 맑음서울 23.6℃
  • 맑음대전 25.1℃
  • 맑음대구 24.7℃
  • 맑음울산 22.8℃
  • -광주 25.9℃
  • 맑음부산 25.4℃
  • 맑음고창 25.0℃
  • 맑음제주 26.4℃
  • 맑음강화 22.5℃
  • 맑음보은 21.9℃
  • 맑음금산 24.9℃
  • 맑음강진군 25.0℃
  • 맑음경주시 25.6℃
  • 구름많음거제 22.7℃
기상청 제공

치재·업체

오스템, EAO서 ‘New KS 3’ 글로벌 첫 공개

역대 최대 85㎡ 부스 마련.. 다이아몬드 스폰서로 유럽 공략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가 오는 24~26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EAO Congress Lisbon 2026’에서 신규 임플란트 라인 ‘New KS 3’를 글로벌 시장에 처음 공개한다.
올해로 33회를 맞는 EAO Congress는 유럽골유착학회(EAO)가 매년 개최하는 임플란트 치의학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 학술행사다. 올해는 ‘Delivering Health and Predictability: Shaping the Future of Patient Care’를 주제로 약 80개국 230개 기업이 참가하며, 3,500여 명의 참관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 기업 최초로 EAO 최상위 등급인 ‘다이아몬드(Diamond)’ 스폰서 자격을 획득한 오스템은 올해 역대 최대인 약 85㎡ 규모의 부스를 마련한다. 전시장은 ▲New KS 3 전시·체험존 ▲주요 제품 상담·체험존 ▲K-Food 케이터링존으로 구성된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제품은 해외 무대에 처음 선보이는 ‘New KS 3’다. 즉시 로딩을 고려해 개발한 신규 임플란트로, 골질이 좋지 않거나 발치 직후 식립하는 경우에도 안정적인 초기 고정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Full Taper 디자인과 Deep Thread를 적용해 식립 과정에서 골 압축과 접촉면적을 높였고, 임플란트 끝부분과 2단 커팅 엣지 구조도 까다로운 임상 환경에서 안정적인 식립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오스템은 현장에서 New KS 3 핸즈온을 집중 운영한다. 다이아몬드 스폰서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My First Implant’를 통해 EAO 주니어 회원들에게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Innovation Hub’와 ‘Industry Forum’에서도 제품의 특징과 임상 활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CE MDR 인증을 획득한 주요 제품들도 함께 전시한다. 임플란트를 비롯해 디지털 임플란트 가이드 시스템과 GBR 관련 제품을 중심으로 오스템의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인다.
부스 한편에는 약과·한과·오미자차·식혜·달고나 등을 제공하는 K-Food 케이터링존도 마련한다. 제품과 기술을 알리는 동시에 해외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New KS 3는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 안정적인 초기 고정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한 제품”이라며 “EAO를 통해 글로벌 치과의사들에게 제품의 특징과 기술력을 알리고 유럽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