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대학교치과병원 의료진이 베트남 구순구개열 환아들을 찾아 따뜻한 인술을 펼쳤다.
부산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김현철) 구강악안면외과 황대석 교수와 김현진 전임의, 황지영 전공의는 지난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베트남 탄호와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구순구개열 환아를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With Us 재단과 서울의료재단, 로타리클럽이 함께한 이번 봉사에서 의료진은 구순성형술과 구개성형술 등 모두 15건의 수술을 시행했다. 단순히 안면부의 형태를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섭식과 발음 등 성장기 아이들에게 중요한 구강 기능 회복에도 초점을 맞췄다.
부산대치과병원의 베트남 의료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병원은 전문적인 치과진료를 접하기 어려운 현지 환아들에게 의료진의 경험과 술기를 나누며 해외 의료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대치과병원은 앞으로도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전문 의료지원을 지속하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국내외에서 사회적 책임과 나눔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