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주말, 경기도치과의사회 각 지역을 대표하는 분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역마다 안고 있던 현장의 고민을 꺼내놓고 해법을 찾는 한편, 오는 9월 열리는 GAMEX 2026의 성공 개최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치(회장 위현철)는 지난 7월 11~12일 여주 인근에서 ‘2026년 시·군분회장 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GAMEX 2026 홍보 및 등록 협조 ▲출장 학생구강검진 관련 현안 ▲홈페이지 활성화 ▲악성환자와의 의료분쟁 대처 ▲회원 대상 MOU 업체 활용 등 회원들이 실제 개원 현장에서 마주하고 있는 다양한 현안이 테이블에 올랐다.
특히 출장 학생구강검진과 관련해서는 경기도 시·군별 2026년 학생구강검진 신청 학교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별 민원과 제도 활성화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악성환자와의 의료분쟁에 대해서도 각 분회가 경험한 사례와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대처방안을 모색했다.
9월 개최를 앞둔 GAMEX 2026도 주요 화두였다. 집행부는 대회 준비 상황과 프로그램 전반을 설명하고 분회 단체등록 등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참석자들도 제36대 집행부 출범 이후 처음 치르는 GAMEX인 만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 지역에서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어 ▲회원 보수교육 운영 및 관리 현황 ▲제73차 경기지부 총회 결정사항 ▲2025 회계연도 4분기 감사 결과 ▲불법광고 사례 처리 결과 ▲분회별 도회비 납부 현황 등이 보고됐다. 오는 9월 6일 신라C.C에서 열리는 ‘제36회 경기도치과의사회장배 나눔 골프대회’ 일정도 공유됐다.
위현철 회장은 “제36대 집행부가 출범한 지 이제 세 달째”라며 “분회가 잘돼야 지부가 잘되고, 나아가 협회도 잘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건설적인 의견을 함께 나누는 과정이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분회장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당부했다.
박주진 시·군분회장협의회 대표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주말에도 평소 궁금하고 고민했던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참석해준 집행부와 각 시·군 분회장들에게 감사드린다”며 “9월 GAMEX 2026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각 분회에서도 적극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