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김수진)가 지난 4일 바른이앤유치과교정과치과의원에서 제3기 학생홍보기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치과의사 진로의 다양한 가능성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수진 회장을 비롯해 신지연 부회장, 이정은 법제이사, 박선아·윤지영 총무이사, 정유란 공보이사, 정지혜 기획홍보이사, 백희숙 정보통신이사, 김모란 대외협력이사 등 대여치 임원 9명과 제3기 학생홍보기자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학생홍보기자들은 바른이앤유치과교정과치과의원 대표원장이자 리엘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인 이정은 법제이사의 치과의원과 법률사무소를 둘러보며 치과의사와 법률가를 겸하는 독특한 진로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진행된 'Legal issue in dental clinic' 강의에서는 치과의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 이슈를 살펴보고, 치과대학 졸업 후 치과의사와 변호사의 길을 함께 걷게 된 이정은 이사의 색다른 경험과 진로 이야기도 경청했다.
강의 후 참석자들은 인근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학생들과 임원진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제3기 학생홍보기자 임원도 선출했는데, 회장에는 심지현 학생(전북대 본과 2학년)이, 총무에는 이다원 학생(단국대 본과 2학년)이 각각 선임됐다.
대여치는 앞으로도 학생홍보기자단 운영을 통해 예비 치과의사들의 시야를 넓히고, 치과계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