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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행사

4~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HODEX 2026'

 

호남권 치과종학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 'HODEX 2026'이 오는 4~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전남·광주·전북치과의사회가 공동 주최하는 HODEX 2026(조직위원장 강재석)은 학술대회와 기자재전시회를 동시에 운영하는 호남권 최대 치과 행사이다.
학술대회는 ‘Today's Dentistry, Opening the Next Century’를 주제로 AI, 디지털 덴티스트리, 임플란트, 보철, 교정, 근관치료, 수면치의학 등 치과계 주요 이슈를 폭넓게 다루며, 보수교육 4점과 필수교육 2점이 인정된다.
첫날인 7월 4일에는 ▲이경민 교수의 ‘교정 임상에서의 인공지능 도입’ ▲박찬 교수의 ‘디지털덴쳐’ ▲송주헌 교수의 ‘임플란트 가이드 디자인’ ▲이재민 원장의 ‘All-on-X’ 등 최신 임상 강연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5일에는 ▲김용범 변호사의 의료법 강연 ▲이강운 원장의 의료분쟁 대응 ▲주보훈 원장의 AI 기반 투명교정 ▲박시찬 원장의 디지털 전악보철 ▲방경환 원장의 구강스캐너 활용법 ▲문다날 원장의 디지털 덴티스트리 강연 등 실제 개원가에서 활용도가 높은 프로그램들이 참가자들을 기다린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의 하이라이트로는 국내 임플란트 산업을 대표하는 임상가들의 메인 세션이 꼽히는데, 이 시간엔 ▲최규옥 원장(서울 트윈치과)의 ‘디지털 치과 가이드라인’ ▲박광범 원장(대구 미르치과)의 ‘환자 중심 임플란트 치료’ ▲정성민 원장(수원 덴티움치과)의 ‘Digital Reality’ ▲정철웅 원장(광주 첨단미르치과)의 최소침습 임플란트 전략 ▲강재석 원장(목포 예닮치과)의 임플란트 로딩 전략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전시회 역시 지난 2024 대회보다 대폭 확대된 83개 업체, 270부스 규모로 열린다.
이번 HODEX 2026은 4일 정오 전시회 개막을 시작으로 5일 오후 6시까지 이어지며, 치과의사와 치과스태프, 학생 등 3,000여명이 참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