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 창립 101주년 기념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23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SIDEX 2026)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국제종합학술대회는 ‘The Future of Dentistry, Starts with AI’를 주제로 30일과 31일 양일간 총 42개 강연, 64명의 연자가 참여한다. 공동강연과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 기획강연, 해외강연, 교양강연 등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되며 ▲AI와 초고령화 시대의 보철치료 전략 ▲파노라마 방사선 판독 ▲3급 부정교합 비수술 치료 ▲치주치료 접근법 ▲디지털 덴티스트리 프로토콜 등 임상 전반을 아우르는 주제가 다뤄진다.
특히 올해는 AI를 집중 조명하는 기획강연이 별도로 마련된다. ‘AI in Practice & Healthcare’와 ‘AI in Dentistry’를 주제로 생성형 AI의 활용부터 임상 진료 및 치과 경영, 교정진단 변화까지 폭넓은 내용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정, 구강악안면외과, 보존, 보철, 치주, 감염 등 각 분야 강연과 필수보수교육 과정도 운영되며, 참가 치과의사에게는 보수교육 4점(필수 2점 포함)이 인정된다.
전시회는 코엑스 3층 C·D홀과 로비, 2층 더플라츠 등에서 253개 업체, 1,063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스탬프투어와 SIDEX e-SHOP, 기술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며, ‘스마트SIDEX’를 통해 상품권 수령, 주차권 구매, 학술 프로그램 확인, 부스 위치 검색 등 편의 기능도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