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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무·정책

이정우 부회장이 '회장 직무대행' 맡는다

마경화 직대는 사퇴.. 일각에선 "임시총회부터 열어야"

 

당선인들의 직무집행 정지로 대행 체제를 이어가게 된 치협이 신임 이정우 부회장을 회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
정관상 임명직 부회장 중 가장 연장자인 마경화 부회장이 직무대행을 맡아야 하지만, 마 부회장이 지난 4일 직무대행 사퇴서를 제출함에 따라 다음 순번인 이 부회장이 대행직을 맡게된 것. 치협은 마 부회장의 사퇴서 제출 사실을 즉각 이해송 대의원총회 의장에게 보고하고, 차 순위 지정에 대한 승인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정우 직무대행은 7일 오전 열린 2027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공단 이사장-의약단체장 합동 간담회'에 치협을 대표해 참석했다. 또 오후 5시에는 34대 임원들로 임시이사회도 개최할 예정이지만, 아직 법인 등기는 새 임원들로 변경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마경화 직무대행이 사퇴한 만큼 임시총회를 열어 회장 직무대행을 선임해야 한다"면서 "그렇지 않을 경우 새로운 법률관계가 형성될 수도 있을 것"이라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