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 메디칼 경계 허물며 '인기' 고공행진 중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 / 이하 ‘덴티스’)가 무영등의 컴팩트화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모델 ‘Luvis S300’이 기능성과 경제성, 심미성 모두를 갖춘 전략제품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개원가의 러브콜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2월, 덴티스가 공식 출시한 ‘Luvis S300’은 기존 Luvis 베스트셀러 모델이었던 소형 LED 수술등 ‘Luvis S’ 시리즈의 신모델로서 소형 수술등의 컴팩트화를 통해 기존 무영등이 갖고 있던 가격과 크기의 부담감을 과감히 탈피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LED 무영등이 갖는 무영효과와 기능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이에 따라 기존 소형 LED 수술등과 중대형 LED 무영등의 중간 가격대를 형성하면서 기능성과 경제성, 심미성 모두를 갖추어 사용자들의 높은 만족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는 게 덴티스 측의 전언이다.
특히, ‘Luvis S300’은 사용자의 편리성을 고려하여 하나의 제품으로 치과와 메디칼 모드를 모두 구현할 수 있는 멀티플 옵션을 기본 탑재했다는 점이 유저들이 손꼽는 장점 중 하나이다. 병원환경에 따라 Dental Mode(치과진료등 모드), Examination Mode(검사등 모드), Surgical Mode(수술등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LCD 터치스크린 패널로 쉽고 간단하게 모든 기능을 조작할 수 있으며,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WiFi를 통한 원격제어도 가능하다.
또한, 41x42cm의 컴팩트한 헤드 사이즈로 공간제약 없이 유니트체어, 모바일, 실링 등 다양한 옵션으로 병원환경에 맞춰 설치가 가능하다. 최대 130,000Lux까지 조도 설정이 가능하고, 3,800~4,800K까지 3단계 색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Ra 96의 뛰어난 연색성을 겸비하였으며, 조사패턴(15~25cm) 설정도 자유롭다. 42개의 LED가 구현하는 무영효과는 ‘Luvis S300’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다.
더불어 Luvis는 시리즈별 다양한 라인업을 자랑한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치과전용 진료등 ‘Luvis C’ 시리즈부터, 덴탈부터 메디칼까지 진료과목 불문한 다목적 LED 보조수술등 라인업 ‘Luvis S’ 시리즈, 수술환경의 고급화를 선도하는 라인업 ‘Luvis M/L’ 시리즈까지 폭넓게 구성되어 있어 사용자에게 진료 및 수술 환경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덴티스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Luvis의 치과 진료등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개원가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신제품 출시 준비에 집중하여 급변하는 글로벌 의료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는 혁신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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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제품 이미지 - Luvis S30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