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치대/치전원(원장 김현철)이 재경동문 및 서울지역 개원의들을 위해 2019 종합학술대회를 갖는다. 오는 29일(일) 아침 9시부터 서울 COEX 4층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열릴 이번 학술대회에선 개원의들을 당황하게 만드는 Complication의 본질적인 이유를 'There is a reason for everything'이라는 명제를 바탕으로 꿰뚤어 통찰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풀어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연자는 박동원 원장(파크에비뉴치과), 신준혁 원장(디지털아트치과), 김용덕 교수(부산대치전원), 김성진 대표(엠디캠퍼스), 이훤원 원장(삼성치과), 장호열 원장(장호열치과) 등 6명이며, 강연이 끝나는오후 4시쯤 경품추첨과 함께 폐회한다.
주차권은 별도 판매(2만5천원)하고, 보수교육 점수는 2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