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여자치과의사회(회장 장소희)가 오는 13일 저녁 6시반 학동역 부근 헤리츠 컨벤션 2층 아그니스홀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갖는다. 작은 음악회와 함께 만찬을 나누며 아쉬운 한 해를 되돌아 보게 될 이번 송년의 밤의 사전등록비는 6만원이나 올해 신규개원의는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주최측은 '푸짐한 선물도 준비했다'며, 여자치과의사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서울시여자치과의사회(회장 장소희)가 오는 13일 저녁 6시반 학동역 부근 헤리츠 컨벤션 2층 아그니스홀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갖는다. 작은 음악회와 함께 만찬을 나누며 아쉬운 한 해를 되돌아 보게 될 이번 송년의 밤의 사전등록비는 6만원이나 올해 신규개원의는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주최측은 '푸짐한 선물도 준비했다'며, 여자치과의사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