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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서울대 '디지털 치의학 교육실' 개관

첨단 기자재 활용해 '글로벌 디지털 치의학의 표준' 세운다




서울대학교치의학대학원(원장 한중석) 치의학대학원 2층에디지털 치의학 교육실 마련하고 지난 12 개관식을 가졌다.

디지털치의학교육실에는 유니트체어부터 콘빔CT, 밀링기, 3D 프린터, 세렉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서울대치의학대학원 학생들의 디지털교육은 물론 교수, 전공의, 동문 치과의사들이 활용할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학교 측은서울대치의학대학원은 세계치의학을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디지털치의학에 발맞춰 실제 치의학 교육 현장에서 디지털치의학 교육의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의 산학협력 교육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한 교육 프로젝트를 실천한다면서산업체에는 수요창출`브랜드 친화도 인지도 제고를 시도하는 최초의디지털 치의학 교육실 마련했다 설명했다.















디지털 치의학 교육실의 장비를 구축하기 위해 학교 측은 2017 6 산학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내 치과기자재 업체와 만났다. 결과 8 업체(오스템임플란트, DDS, 덴티움, 디오 임플란트, 덴츠플라이 시로나, 메디트, 레이, 메가젠) 참여해 교육실을 완성했고, 제품은 1 단위로 대여 받아 운영하게 된다. 운영은 담당자를 별도로 배치에 소규모실습, 학생 교육, 연구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서울대치의학대학원 측은학생과 교수들은 교육경험 피드백 공유와 첨단 기자재 교육을 실천하게 되며, 학생과 기자재 업체는 제품 평가 잠재적 미래 고객 확보가 실천될 있다. 또한 연구 교수와 업체 사이에는 산학협력과 첨단 디지털기자재 교육 제공의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