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책자는 보험 분야의 올바른 차팅과 청구에 대한 내용을 담아 냈다. 최양근 회장은 “회원들이 올바른 보험 청구를 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자 책자를 발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영훈 부회장도 “소책자에는 근관·외과·치주 등 임상 별로 정리되 있어, 회원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4일 코엑스 401호에서는 보험 주제 강연이 진행되며, 챠팅 책자를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소책자는 보험 분야의 올바른 차팅과 청구에 대한 내용을 담아 냈다. 최양근 회장은 “회원들이 올바른 보험 청구를 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자 책자를 발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영훈 부회장도 “소책자에는 근관·외과·치주 등 임상 별로 정리되 있어, 회원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4일 코엑스 401호에서는 보험 주제 강연이 진행되며, 챠팅 책자를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