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KBS2 TV를 통해 방송된 ‘1 대 100’에 연세 휴 & 바이스치과 청량리점 정재용 원장이 최종 2인까지 올라가며 숨은 실력을 뽑냈다.
연세 휴 & 바이스치과는 이날 방송에 차승우(동부이촌점). 김태형(종암점), 진훈희(압구정점), 정재용(청량리점), 김영수(건대점), 김은혜(동부이촌점) 치과위생사 등 6명이 출연해 방송인 송은이씨와 함께 5천 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중 정재용 원장은 숨은 퀴즈실력으로 최종 2인에 올라 마지막까지 퀴즈 풀이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