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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가

덴틴 창간 3주년 축하메시지

  • 덴틴
  • 등록 2016.01.21 12:59:36

치과계 위기 극복에 노력해주길


‘dentin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dentin은 치과계 언론이 점점 혼탁해져가는 상황 속에서도 차별화된 기획력과 풍부한 읽을거리를 통해 두터운 독자층을 형성해 왔습니다.

dentin이 앞으로도 우리 치과계 발전의 비전을 제시해 주는 밝은 언론으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하며, 작금의 치과계 위기를 극복하는데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최남섭


 

치과계 소통 위한 가교 역할 기대


해를 거듭할수록 그 역할을 넓혀 나가고 있는 ‘덴틴’의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는 미래 50년을 준비하기 위하여 과거 50년간 묶여 왔던 법적 문제점을 재정비하여 특히 젊은 치과기공사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좋은 세상의 토대를 차근차근 마련해나갈 것입니다.

‘덴틴’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급변하는 치과계가 안고 있는 수많은 현안 및 과제에 대한 진지한 모색과 더불어 치과기공사들이 겪는 크고 작은 목소리를 담아 비전을 제시하고 치과계 언론을 선도하는 언론으로서,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건강하고 균형 잡힌 치과계 정론지로서의 사명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 그리고 대한치과기공사협회에 보다 유익하고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협회와 회원간 소통이 확대되어 서로를 더 이해하고 더욱 더 위할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나고 서로를 바라보는 눈길과 마음이 더욱 성숙될 수 있도록 ‘덴틴’이 가교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리며, ‘덴틴’의 끊임없는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 회장 김춘길

 


힘찬 도약과 정진 기원


덴틴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덴틴은 그리 길지 않은 연륜에도 불구하고, 급변하는 치과계의 새로운 소식을 생생하고 깊이 있게 전달하며 치과인들과 독자로부터 많은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 치과계는 많은 치과인들이 소임을 다한 만큼 보건의료계의 굳건한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며 꾸준한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산적해 있는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치과계 구성원들이 상생관계를 굳건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치과계 구성원 간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며, 그 못지않게 전문 언론지 또한 올바른 길잡이로서 역할이 막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도 치과계와의 적극적인 소통에 주력하며 의료인으로서 치과위생사의 업무권 확보를 위한 의료법 개정과 구강보건전문가로서 치과위생사 역할 홍보 등 국민에게 안전한 치과의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덴틴의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리며, 힘찬 도약과 전진을 기원합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장 문경숙


 

모두가 즐겨 찾는 언론이 되길..


치아의 주체가 되는 상아질처럼 치과계 안에서 그 이름을 빛내고 있는 덴틴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덴틴은 짧은 시간동안 발 빠른 소식과 다양한 문화, 정겨운 이야기로 치과계와 공존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들의 마음 곳곳에 깊숙이 뿌리 내리고, 즐겨 찾게 되는 언론이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응원합니다!

                                                                 경기도치과의사회 정진 회장

 



올바르고 정직한 읽을거리 제공 기대


오늘날 인터넷은 우리 사회의 빼놓을 수 없는 의사소통과 담론형성의 장(場)이 되었습니다. 인터넷 신문 '덴틴'은 이러한 중요한 소통의 장에서 치과계를 중심화두로 하여 올바르고 정직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고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덴틴'의 발전을 기원하며, 올바르고 정직하며, 의미 있는 기사들을 기대해봅니다. '덴틴'의 창간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이사장 이종호

 

 

빠른 변화속 바른 목소리 담아내길


2016 병신(丙申)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와 함께 맞이하는 ‘덴틴’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번 붉은 원숭이의 해는 진취적으로 앞서나가며 무슨 일이든지 적극적으로 해낼 수 있는 기운이 가득한 해입니다.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치과계 흐름 속에서 더 많은 소식과 바른 목소리를 능동적으로 담아내어 한국 보건의료계의 발전을 선도하는 치과계 대표 전문지로 성장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리며, ‘덴틴’의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병원장 류인철

 


치과계 의료질서 세우는 역할 기대


지난시간 치과계의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공론화하고 고민할 수 있는 언론으로 성장한 덴틴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드립니다.

덴틴에서는 치과계에 정책 등 다양한 소식을 발 빠르게 보도하며 소통하는 언론으로 성장해왔습니다.

2016년 새해에도 치과계의 다양한 소식을 보도해 함께 나누고 고민하며, 공정한 의료질서를 세울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언론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연세대학교치과대학병원 차인호 병원장

 


치과계 의견 공유하는 언론으로 발전 기원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우리 치과계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덴틴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치과계가 항상 다양한 의견과 사실들을 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언론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병원이 위치한 강릉의 경포해변 일출과 함께 원숭이 띠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덴틴의 무궁한 발전과 전 임직원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 병원장 엄흥식

 


치과계 희망에 함께 걸어가는 언론


‘덴틴’의 세 돌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아울러 올 2016년 병신년(丙申年)에는 모든 치과인과 그 가족들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천간(天干)이 병(丙)으로 밝고 따뜻함, 융성, 붉은 빛깔의 의미를, 지지(地支)가 신(申)으로 펼침, 서남서쪽, 원숭이 등의 뜻을 가진다고 합니다. 신년아침마다 품는 새 희망과 각오들을 우리 치과계는 지혜(知慧)라는 바구니에 소중히 담아보기를 제안합니다.

그 바구니 안에서 상생(相生)과 또 다른 새 희망들을 키워내는 한 해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덴틴’의 創刊 3주년을 맞아 치과계의 희망실현에 큰 몫을 당부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서울대학교 치과대학ㆍ치의학대학원 동창회장  김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