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치대 치주과 워크샵이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치주과 신현승 과장과 박정철 교수, 조인우 교수와 졸업 동문 그리고 의국원 등 모두 22명이 참석했다.
일행은 연수원 잔디마당에서 체육대회를 갖는 등 심신을 단련하며 친목을 다졌다.
단국치대 치주과 워크샵이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치주과 신현승 과장과 박정철 교수, 조인우 교수와 졸업 동문 그리고 의국원 등 모두 22명이 참석했다.
일행은 연수원 잔디마당에서 체육대회를 갖는 등 심신을 단련하며 친목을 다졌다.